[부자엄마유니] 5/9 목실감칭반

 

[ 감사 ]

  1. 잠을 많이 못잤는데도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 감사합니다.
  3. 심부름해준 아들 감사합니다.
  4. 출장갔다가 컴백한 남편 감사합니다.
  5. 집에오자마자 집안일 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6. 임장준비를 잘 마쳐서 감사합니다.

 

[ 칭찬 ]

  1. 몸이 피곤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칭찬합니다.

 

[ 반성 ]

  1. 종일 가수면 상태라 상황파악이 잘 안됐다. 잠 좀 자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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