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대한 목마름으로 답답해 하던 중 시작한 월부.
처음엔 과제가 왜 있고 조모임을 왜하지 했던게 솔직한 마음이었지만
1강을 듣고보니 "아~~~~~"하고 무릎치게 만들어주신 너바나님.
비전보드 만드려 보니 멈칫멈칫하게 되지만 머릿속 계획들을
구체화 시키다보면 현실이 되는 날도 열릴거라 생각합니다.
Keep going~~~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킵고잉입니당~^^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525
51
월동여지도
25.07.19
64,029
23
월부Editor
25.06.26
104,269
25
25.07.14
18,288
24
25.08.01
75,68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