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키] 5월 10일 목실감

감사일기 

1. 오늘 함께 동구를 단임해준 유삐님, 박매니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탈하게 재미있게 단임했습니다.
2. 차량을 제공해주신 박매니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외곽까지 갈 수 있었네요. 빠르게 집으로 올 수도 있었고요. 덕분입니다.
3. 그동안 토요일마다 비가 와서 임장이 어려웠는데 제법 괜찮은 날씨로 인해 무탈하게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대구에 심한 비를 내리지 않은 날씨에 감사를 전합니다.
4. 물집 하나 생기지 않고, 단임을 완료한 나의 발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고생했다!!
5. 나를 걱정해 전화해준 지인에게 감사합니다. 청약도 공부해볼게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