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17기 베스킨31처럼 누구나 원하는 아파트 구하조_나스럽게] 1강후기 _멈추지 말고 꾸준히 진행하며 서로를 이해하며 나아가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내 집을 간절히 소망하는

 나스럽게 입니다:)

강의 하나 하나를 들을 때마다 

제가 놓지 않고 꽉 쥐고 있던 잘못된 생각과

여러가지를 하고 싶은 욕심이 

강의를 통해서 현실적으로 많이 바뀌고 있는데요.

너나위님 말씀처럼 경제적인 부분들을 가르쳐주고 

누구나 쉽게 알수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도움이 되었던 부분

 저는 내 집마련 기초반을 먼저 듣고 이어서 

내마중으로 넘어왔는데요.

• 기초반이다보니 지금 대한민국 시장 상황을 알고, 나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에 대한 점검.

• 내 종잣돈과 수입+지출에 맞는 

  현실적이고 가치있는 집을 찾아보는 방법

• 대출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움

  (은행에서 정해주는게 무조건 좋음이 아니라는 것)

• 실 거주로 나아간다. or 거주-보유 분리로 

  나아간다. 선택하기

 내마기를 통해서 

우리 부부가 현 시점에 집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일깨움을 받고

대출에 대한 기본을 바탕으로 

내마중 1강을 듣게 되니 대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우리 가족의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정확하게 나오니 그 범위 안으로 구하면 되기 때문에

막연했던 부분이 해소되고 조금 더 힘차게 

임장을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집마련 중급반 1강 후기

 첫 번째) 집 값만 맞추면 모든게 완성?!

 내 예산이 집 값에만 적용이 되는게 아닌,

 ‘세금+중개수수료+등기비용+인테리어비용’ 까지

준비하고 예산에 포함해야 된다는 것을, 

어떤것들을 내가 생각하고 준비해야하는지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집 값만 딱 맞췄으면 어떻게 했을지 상상했을때 

너무나 아찔하더라구요.)

 두번째) 내가 가능한 대출 예산과 전체 예산

 당연히 “주택 담보로 가능한 선에서만 진행해야지!”

로 만 생각했던 저에게 다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상환 부분도 어떻게 나뉘어져있고, 

나는 어떤 것을 생각해야하는지를 배울때에는

현타가 강하게 왔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아.. 나 아직 배울게 너무나 많구나”

너나위님의 경제 관점과 제 경제 관점이 

너무나 달랐다는 것을 한번 더 느끼는 순간이었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나가는 건 최대한 늦게, 들어오는 건 최대한 빠르게’

 세번째) 예산에 맞는 지역을 선정하기.

 내가 가능한 예산안에서 아파트만 보는 것이 아닌 

아파트가 위치한 곳+ 단지 분위기 등

고려할 점들이 많고 또 얼마나 저렴하게 살 수 있을지 나와 맞는 부동산을 찾는 것.

여기서 너나위님의 말씀이 

제 뇌리에 박히게 되었는데요.

"돌이킬 수 없는 중요한 선택을 할 때에는 입체적으로 전반적인 부분들을 다 보아야 합니다.

아파트의 단면만 보면 안돼요. 인생을 살면서도 필요한 마인드입니다." 였습니다.

다방면을 고려하고 신중하게 점검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저희 부부의 가훈으로 생각하며

2025년 올 해 안에 내 집마련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