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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저자 및 출판사 : 송희구 / 서삼독
읽은 날짜 : 25.05.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올바른월급쟁이마인드 #부자마인드 #부자습관만들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점 만점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평범한 월급쟁이로 시작하여 부동산, 부동산 중에서도 토지 공부를 통해 경제적 부를 이루었으며 현재는 책과 강연, 강의를 통해 사람들에게 부자 마인드와 부동산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는 이 시대 월급쟁이들이 부자로 가기 위한 부자 마인드 습득과 방향성을 소설 형식으로 재밌게 풀어낸다.
2. 내용 및 줄거리
* 돈을 모으려면 해야 하는 세 가지
1) 소득의 극대화
2) 소비의 최소화
3) 소득의 극대화와 소비의 최소화를 합한 것
* 모든 것은 ‘내 상황이 이런 것 뿐이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인정하고, 내가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공부하고 실천할 뿐이다. 변명만 늘어놓고, 불평만 늘어놓고, 불만만 늘어놓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돈이 인생의 대부분을 일만 하다가 끝나게 만든다. 돈 때문에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한다. 돈 때문에 배가 고파야 한다. 돈 때문에 추위에 떨어야 한다. 그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 아파트, 상가, 토지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 “현장에 답이 있다.”
방구석에서 이론으로 공부하는 것과 실전에서의 임장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 부동산 박 사장님의 피자 이론
피자를 자를 때 동그란 칼 같은 걸로 세로로 한 번 긋고, 가로로 한 번 긋고, 다음에 사이 사이 한번씩 긋는다. 그 피자 칼이 어디는 네 번 지나가고, 어디는 한 번만 지나간다. -> 도로와 같다. 그냥 거기서 끝나는 도로가 있고, 어쩔 수 없이 다른 도로들과 연결될 수밖에 없는 도로가 있다. 그 도로 옆에 있는 땅들? 우리가 찾아야할 것. 결국 부동산은 입지.
* 부동산은 결국 사람끼리 거래하고 물건에 다 사연이 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 송과장은 아주 사소한 작은 것들을 아꼈기에 종잣돈을 모을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아끼지 않았던 비용 세가지
1) 부동산 사장님들에게 드리는 소소한 선물
2) 많은 임장을 하기 위한 운동화값
3) 가슴과 머리를 채워주는 책값
* 부동산 박 사장님이 말하는 진짜 경제적 자유 – 재정적인 여유와 정신적인 자유가 합쳐져야 함. 햇살 좋은 날에 차 한잔하면서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여유, 돈 걱정 없이 가족과 보내는 행복한 일상,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
* 부동산 박 사장님이 보는 자세가 된 사람, 송 과장
약속 시간보다 항상 20, 30분 일찍 도착하는 것. 시간을 지킨다는 건 결국 신용을 쌓아간다는 것. 사업이든 투자든 직장이든 모든 것의 기초는 예의와 매너, 즉 덕에서 출발해야 함. 그게 없으면 아무리 큰 업적을 세워도 결국에는 실패하게 되어 있다.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서 성공해야 한다거나 저 사람이 나보다 잘난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상대를 누르고 잘돼야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는 절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
* 아파트의 시세 흐름에서 중요한 것들 – 수요공급, 통화량, 소득 증가
민간에 공급된 통화는 분명 어딘가로 흘러가는데 대부분 주식, 채권, 부동산으로 간다. 소득 상승에 비해 집값 상승은 어땠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어느 지역의 전세가율이 예를 들어 90%라고 가정, 갭이 적어서 투자하기 좋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삼십대 인구수가 줄고 있거나 일자리까지 줄고 있다면 그 지역의 통화량과 소득이 줄어든다는 의미. -> 더 이상 오를 가능성이 적고 혹시나 주변에 약간의 공급만 있어도 빠질 가능성이 큼.
* 송과장이 소비를 절제하면서 느끼는 것 – 돈을 쓰면서 무언가를 사는 짜릿함보다 유혹을 뿌리치고 아끼는 짜릿함이 더 강하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소설에는 여러 등장인물이 등장하고 각각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자영업이든 직장생활이든 사업이든 다 사람과 함께 일을 하는 과정에서 선후배, 고용인피고용인 입장에서 가져야할 태도 등도 배울 수 있었다. 매일매일 여러 직원들과 손님들을 응대하러 출근하면서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내가 가져야할 태도들에 대해서 고민해본다.
“최 차장은 뭐 하나 부탁해도 ‘고맙다, 부탁한다’라는 말을 꼭 전한다. 후배에게도 먼저 인사한다. 웃으며 대하니 후배 입장에선 푸근한 삼촌 같은 느낌이다.”
“김 부장이 원칙을 잘 지키는 건 좋아. 그런데 그 원칙이 고지식으로 변하면 안 돼. 효율적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게 유연해야 할 필요도 있어.”
“나는 권위의식, 자존심 다 내려놓고 모르는 게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했어. 알고 있던 것도 확신이 없으면 찾아가서 가르쳐 달라고 했고. 발표할 때도 항상 팀원 누구에게 배운 내용입니다, 누구의 아이디어입니다, 누구가 조사한 자료입니다, 그런 식으로 팀원들이 돋보이도록 했지. 그게 다야. 다시 말하지만 난 절대 뛰어난 사람이 아니거든.”
“사람은 얼굴에서 감정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사람이냐,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냐, 이 둘의 차이는 엄청난 거야.”
“모르는 건 창피한 게 아니야.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게 창피한 거지.”
“모든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거야.”
이 페이지는 통째로 흡수하자! (P 630)
“생각해보면 투자는 단순히 어떤 기술이나 정보가 아닌 것 같다.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이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할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꾸준히 관리하고 견뎌내는 것이다. 매일매일 누적되는 지식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선 인생관과 가치관에 대해 배워가는 것이다. 결국에는 ‘뭘 해도 안될 놈’에서 ‘뭐라도 하면 될 것 같은 놈’으로 스스로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가는 과정인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보면 진부하기 짝이 없다. 일찍 일어나고,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관심 분야에 깊이 파고들고, 운동을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당장 일어나서 실천하고, 메모 하고, 계획적인 삶을 살고, 담대한 목표를 만들고, 자신을 통제하고, 윤리적이며,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가지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 어디서 배껴쓰기라도 한 것처럼 똑같다.
그럼에도 진부하고 뻔한 과정이 바로 성공의 함수이다. 함수라고 하면 어려우니 덧셈 뺄셈이라고 하자. 결국 성공은 무엇을 더 하고, 무엇을 덜 하는지의 문제다.
맛있는 김치찌개를 만드는 데는 특별한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맛있는 김치와 질 좋은 돼지고기를 오래 끓이면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정도 끓였으면 되었겠지 하고는 불을 끈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평소에 자신을 가다듬고 통제하고 집중하고 있어야 한다. 혹시나 운이 다가왔을때 거침없이 잡아채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이 뜨겁게 예열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운이 끝나갈 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대처하는 것까지가 운을 다스리는 실력이다.
성공에 운이라는 것은 있을지라도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혹시라도 운이 나를 좌지우지할까봐 운의 영역을 뛰어넘기 위한 정도의 지독하고 치열한 노력을 하려고 한다. 그런 노력 없이 남들보다 빨리 성공할 수 있는 ‘꿀팁’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어떠한 우연과 어떠한 꿀팁도 찾아다니지 않는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책에서 송 과장은 ‘운’이라는 것이 적절하게 따랐다고 했다.
종잣돈을 모으려고 마음을 먹었고, 종잣돈이 모이는 과정 중에 공부를 했다. 종잣돈이 어느 정도 모이고,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들을 알았을 때, 좋은 매물을 발견해서 거래를 성사시켰다.
만일 종잣돈을 모으고 나서 공부를 시작했거나, 공부가 부족한 상황에 종잣돈이 모여 이상한 매물을 샀다거나, 공부는 충분히 해두었지만 돈이 없어서 그제야 종잣돈을 모으기 시작했다면 어땠을까? 그는 다행이 운이 좋게 투자 순서를 지킬 수 있었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것은 실력이 아닌 운의 영역이다.
또한 송 과장은 매일 변함없이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회사로 향하며 하루를 빨리 시작한다. ‘경제적 자유’가 온전히 그의 삶을 살 수 있는 키워드라고 생각했다. 그는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후회가 없기 위해 언제나 그를 믿었고, 결과가 나쁘더라도 그가 한 선택이기에 억울하지 않았다. 행여나 억울할 것 같다면 억울하지 않을 만큼의 노력을 하면 된다고 한다. 노력했는데 안 됐다는 핑계를 대며 결과에 대해 변명하고 싶지 않았으므로 그는 그저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 남들이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노력을 했다.
종잣돈을 모으며 공부를 하는 과정, ‘경제적 자유’로 가기 위해 억울하지 않을 만큼의 노력을 하는 것. 길게 보고 꾸준히 내가 해야할 과정들이다.
“가난하게 태어나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가난을 물려주는 것은 죄가 된다. 가난을 물려준다는 것은 돈이나 경제력을 물려줌을 뜻하는 게 아니다. 가난한 사고방식과 행동습관들을 물려주는 것을 뜻한다.”
나는 금수저를 물려받진 않았지만 부족하지 않은 가정에서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오신 부모님으로부터 가난의 습성 또한 물려받진 않았다. 송 과장처럼 나 또한 내 자녀에게 물질보다는 근면함, 가족간의 화목한 분위기, 밝은 미소, 책에서 본 부자의 습성을 물려주고 싶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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