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두번째 만남은 마치 여러번만난듯한 친근함이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모인 우리 조원들의 눈빛엔 잘해보고 싶다는 열망들이 가득했네요
서로에게 등불이 되여주길ᆢ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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