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집을 사야 할지
오늘도 고민하는 내가집을입니다! 🏡
지난번에 리뷰해놓고 게시를 못했다는 것을
지금 깨달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걸 리뷰 못했을 때 백업으로 쓸려고 했는데
오늘 Pre튜터링을 하고 양심에 찔려서
백업들을 다 털고 가려고 합니다. (2개 뿐이지만)
주변 형들이나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녀를 태권도를 보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어떤 이유로 선호하는지는 들었지만
정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은 내용을
우리 진담 튜터님의 칼럼을 통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칼럼은
태권도장과 지역 선호도에 대한 칼럼입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8911862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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