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키] 5월 11일, 12일 목실감

감사일기

  1. 이래저래 몸과 마음이 불편한 이틀. 의자에 앉아 그저 할 일을 하라는 책 속의 문장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2.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한장이라고 쓰려고 한 나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그래 묵묵히 그저 할 일을 하자. 

댓글


바스크치즈user-level-chip
25. 05. 13. 00:36

단지분석 시작하셨군요!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이키님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