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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변하지 않는 투자원칙 >>
아파트 투자는 그 시장에서 내가 알고 있는 아파트 중에서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들 중에서
가장 가치가 좋고
안전하고
유리한 것을 투자해야한다
1. 거래비용
- 한건에 거래비용이 들어가 여러번 자주 할 수 없다.
- 최고 좋은 효율과 효과를 내야한다
2. 보유의 번거로움
- 아파트 10채가지면 10명의 임차인을 모셔야
- 번거로움이 10배!
3. 자산의 증식
- 총 금액만큼 복리로 늘어난다.
-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가 더 비싸고 상승장에 더 빠르게 많이 오른다.
4. 시장의 변화
- 매 시점마다 투자하기 좋은 지역과 아파트가 달라진다.
- 따라서 종합적인 판단으로 서울투자가 좋다.
<<그런데 3억이 없다면??>>
나같은 아이들을 키우는 집은 1년에 3천모으기 빠듯.
그렇다면 10년 3억을 모을때까지 아파트가 기다려줄까
- 종잣돈 5천안되는 돈으로 지방투자 먼저 시작
- 과정에서 취득세, 매매 전세 매도를 반복하는 번거로운 일들을 감수
- 이유는 시장이 내 종잣돈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 돈이 있는 사람은 좋은 자산을/ 없는 사람은 번거로운 과정을 반복해야한다.
<<서울이 답이라는 말..>>
퉁쳐서 듣지 말고
좋은 기회를 흘려보내지 말고
자신이 잡아야 하는 기회를 못보고
아쉬움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투자의 개별성을 잘 이해하고 행동해야한다.
[깨달은 것]
같은 물건이어도,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
내 상황에서 할 수 잇는 투자를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행동해야한다.
투자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투자기회가 왔을 때 꼭 잡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BM]
1.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다음 투자기회를 잡도록 앞마당 성실히 만들자
2. 보유물건에서 배우도록 겸손한 자세로 시장에 대응해나가자
3. 감 잃지 않도록 밥잘튜터님 칼럼 지속해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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