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하는 법
월부멘토, 권유디, 양파링, 프메퍼, 주우이

최악은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현재 투자를 하고 싶어서 4급지 앞마당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앞마당 하나씩 늘리는 중간 중간 터지는 회사일과 육아 이슈로 가끔 느슨해 지곤 합니다. 1주차 조모임때에도 나에게 방해가 되는 것을 적고 찢었습니다. 최고의 투자는 없고 최선의 투자만 있다는 메세지를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는 것! 잊지 않고 기억해야겠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가끔 등장하는 버핏 아저씨(엄밀히는 멍거 아저씨)의 이야기도 새겨듣고 적용하려고 합니다. 바로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평범한 기업을 헐 값에 사는 것 보다 좋다”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기 위한 태도로 투자를 접근하려고 합니다.
댓글
구준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