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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으로 1억 모으는 법 -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잊기 전에 기록하기
1) 절세 계좌의 활용이 자산의 크기를 결정한다.
- 연금저축계좌
- ISA계좌
- IRP계좌
2) MTS(Mobile Trading System): 주식/ETF/채권 등의 금융 상품에 투자를 위해 필요한 플랫폼
- 증권사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등의 거래를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
-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이유
└ 이벤트 기간 종료 시 매매 수수료가 더 중요함.
└ ISA계좌/연금저축계좌 동시에 가입할 수 있음.
- 확인해야 하는 정보
① NAV(Net Asset Value): 실시간 ETF의 가치. 실제 가치보다 지나치게 비싸게 사면 안되기 때문.
② 섹터별 분포: ETF가 주로 어떤 산업에 투자하는지 가늠.
③ 규모/스타일별 분포
3)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 지수 펀드
- 장점: 분산투자, 정기교체(펀드와 공통점) / 저렴한 수수료, 쉽게 사고 팔 수 있음(펀드와 차이점)
- 단점: 내가 모르는 종목에 투자할 수 있음, 주식 투자 수익률이 높지 않음
- 핵심용어: 지수, NAV, iNAV, 추적오차, 괴리율
* ETF 매수 시, 매수 가격과 iNAV를 비교해야 함
* 괴리율 1% 초과하는 가격에서 매수하지 않는 원칙
- 관련비용: 총보수(자산운용사), 기타비용(지수 만드는 회사), 매매중개수수료율(펀드매니저)
TER(총보수+기타비용), 실부담비용률(총보수+기타비용+매매중개수수료율) → www.etfcheck.co.
- 종류: 국내 주식형 ETF, 국내 기타 ETF, 미국 직투 ETF
4) 절세 계좌의 꽃: 연금저축계좌 ← 결정세액이 존재하면
* 결정세액에 따라 납입하는 것이 합리적임. 더 많이 납입했다고 하더라도 손해 아님.
- 가입자격: 제한없음
- 납입한도: IRP와 합산 연간 1,800만원까지
- 세액공제: 세전 총급여 5,500만원 초과 13.2% / 이하 16.5%
- 연금수령조건: 5년 이상 가입,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 수령
- 연금소득세: 70세 미만-5.5% / 70세 이상-4.4% / 80세 이상-3.3%
- 기타: 중도인출가능-기타소득세 16.5%, 세엑공제 받지 않은 금액 비과세
- 긴급 자금 필요 시 연금저축담보대출 활용
- 인출순서: ① 세액공제 받지 않은 원금, ② 세액공제 받은 원금, ③ 수익(매매차익), ④수익(배당금)
5)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 결정세액이 없으면
- 종류: 일임형, 신탁형, 중개형(서민형/일반형)
- 서민형(우선): 비과세 한도(400만원) 채우기 위해 45만원 저축
- 일반형: 비과세 한도(200만원) 채우기 위해 25만원 저축
- 특징: ① 납입 원금 자유롭게 인출 가능
② 만기자금은 연금저축계좌로 옮길 수 있음
③ 해가 바뀔 때마다 한도 늘어남
④ 3년 만기 시 /비과세 혜택 달성했을 경우: 해지 후 재가입
/비과세 혜택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혜택 도달 후 재가입
6)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개인형퇴직연금 ← 소득이 많으면
- 연금저축처럼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가입
- 안전자산 30% → 조금 더 관리가 필요함
- 중도인출 까다로움
- 납입 가능 금액에 따른 IRP 납입 비율(연금저축계좌 우선)
7) 강남아파트=S&P500
* 적립식 투자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1) 결정세액 확인 후 세액공제 받을 만큼 연금저축계좌에 납입 후 투자하기
2) ISA계좌에서 월 25만원(45만원)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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