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졸다가 듣고 있지만 그럼에도 강의를 듣고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날씨가 가장 좋은 봄날입니다. 이런날 출퇴근하며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날입니다. 서투기 동료들과 점점 스며들며 친해지고 있는 모습이 뿌듯하고 자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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