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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일북
3. 읽은 날짜: 2025. 5. 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삶의 양상은, 그러니까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지녔던 목적, 영향력,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 내 주위의 환경은 내가 보낸 시간들의 결과물이고 그것은 언제나 변할 수 있고 늘 변하고 있다.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효과 활동들이 무엇인지 성실히 찾아 나가라. 찾고 나면, 큰 결과를 내는 그 작은 행위를 하는 데 시간을 써라.
- 하고 싶은 것만 하지 말고 목표를 이루는데 꼭 필요한 일들을 해 나가도록 하자.
2장 먹고사는 일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 평범한 삶을 사는 게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 특별한 삶을 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얻어갈 수 있기에 살던 대로 살지 말고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사는 게 중요하다.
3장 부의 정원
좋은 정원에는 늘 우리를 일하게 하는 씨앗들이 있다. 행복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더 가치 있다.
- 행복은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는 말이 와 닿았다. 내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함으로써 그 문제를
충분히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위기인 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 인간의 의지로 해결이 안 되는 영역이 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사별은 너무도 슬픈 일이고, 죄책감도 들게 한다.
하지만 산 사람은 죽은 이의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먹고 살아간다면 최선을 다하는 삶이고 그 사람을
위한 책임을 어느 정도 다한다고 생각한다. 견디며 살다 보면 시간이 지나가 있고 살아진 나를 본다.
꿈에 대해 “못 해”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젠가 그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 언젠가는 투자할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지 말자. 명확한 목표와 마감 기한을 세우고 하나씩 이뤄가자.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어떤 사람이 너에게 돈을 지불하는 이유는, 네가 그 사람에게 이익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란다. 그게 현실이야. 대부분의 일이 그러하듯, 너는 맡은 일을 수행한 데 대한 돈을 받는 거야. 네가 무언가에 기여하기를 거부한다면, 굶주리게 될 거야.
- 세이노의 가르침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문구가 나왔다. 역지사지를 가지고 누군가에게 이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자.
5년마다 늘 새로운 삶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이 처한, 원치 않는 상황을 즉시 바꿀 수는 없지만, 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있다. 약간 방향을 트는 것으로 목적지가 결정된다.
- 비전보드에서도 5개년 계획을 세우고 각각의 년도에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각각의 목표를 이루도록 한다.
살면서 편안한 상태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거야. 자네가 자기 삶을 선택하고, 원하는 걸 얻는다면, 그건 좋은 거지.
-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과정이 쉬웠던 적은 없었다. 재미있게 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힘들지만 할 건 하자.
용기는 두렵지만 이득이 되는 일을 행하는 능력이다. 부는 용기와 조심성을 적절히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 용기를 내는 일이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용기를 내야 하는 진실의 순간을 이겨내는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
내가 아는 건, 감사하는 마음을 품으면 믿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내가 해낼 것이라는 믿음, 주변의 모든 상황이 나를 위해 잘 될 거라는 믿음 말이다.
- 감사하는 마음, 해낸다는 믿음을 세우자.
한 번에 한 가지 일이라는 마음 챙김은 몰입의 한 형태로, 순간에 정신의 다이얼을 맞춰 전원을 켜고, 몰두하며 그 순간을 잊을 때, 우리는 최선을 다하게 된다.
- 한 달에 앞마당 한 개씩!!
내 아이가 자기 아빠가 삶에서 도망치거나 삶으로부터 숨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알길 바란다. 오히려 아빠가 스트레스와 맞서 싸운다는 걸 알길 바란다. 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빠는 어떤 것이 좋든 나쁘든, 순간적인 환상에 빠지지 않는 진짜 인생을 바란단다.”
- 스트레이트 엣지! 날카로운 정신을 유지하자
대부분의 경우, 성공적인 협상은 상반된 목적들의 중간 지점에서 이루어지고, 양측 모두 그 거래에 완전히 만족하지는 못하게 된다. 주택에 대한 적정 가격은 구매자가 지불하고자 하는 수준보다는 높고, 판매자가 받고자 하는 가격보다는 낮다.
- 갑자기 나온 협상의 귀결!! 중간 지점을 생각하며 자기만의 힘을 갖추자.
받아들여라, 그리고 행동해라. 지금 이 순간에 어떤 일이 있든, 당신이 선택한 것처럼 받아들여라…… 이것이 당신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 고집이 있는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삶을 바꾸려면 받아드리고 행동하자.
우리 자신은 모두 스스로 만든 것이다. 오직 성공한 사람들만이 그 사실을 인정한다.
- 늘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남 탓을 하지 말고 내가 멀 했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든 언제나 스스로를 용서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자신을 용서하기 힘들 정도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스스로를 용서하고 돌보는 것은 일종의 용기다.
- 내 자신이 한없이 나약하다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를 용서해 주고, 칭찬해 주고 안아주자.
5장 10가지 부의 씨앗
재화와 서비스의 비용 상승을 따라잡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우리는 은행에 있는 돈을 사용하여 가치 있는 자산을 사들이는 것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겨내야 한다.
- 인플레이션을 이겨내기 전에는 은행에 돈을 차곡차곡 저축하도록 한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투자를 한다.
내게 있어 불로소득이 발생한다는 건, 몸을 움직이지 않고 게으르게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단다. 더 부자가 되고, 더 충만한 삶을 사는 선택지들을 갖게 해주고, 또 그런 선택지들이 많아지는 걸 의미하지.
- 청량리 도매시장에서 아주 정갈하게 진열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자극이 되었다. 이 상인들은
부자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장인의 정신을 소유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2.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3. 행복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4.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5. 5년마다 늘 새로운 삶을 가질 수 있다.
6. 살면서 편안한 상태는 먼가 잘못되고 있다는 거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5년마다 늘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계획을 세운다.
2.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효과 활동을 찾아 큰 결과를 내는 작은 행위를 한다.
3.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통해 최선을 다한다.
4. 스트레스와 맞서 싸우는 아빠가 되자.
5. 당장 기한을 정하고 행동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18p
내 아이가 자기 아빠가 삶에서 도망치거나 삶으로부터 숨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알길 바란다. 오히려 아빠가 스트레스와 맞서 싸운다는 걸 알길 바란다. 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빠는 어떤 것이 좋든 나쁘든, 순간적인 환상에 빠지지 않는 진짜 인생을 바란단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54p (E-Book)
어떤 사람이 너에게 돈을 지불하는 이유는, 네가 그 사람에게 이익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란다. 그게 현실이야. 대부분의 일이 그러하듯, 너는 맡은 일을 수행한 데 대한 돈을 받는 거야. 네가 무언가에 기여하기를 거부한다면, 굶주리게 될 거야.
Q. 부동산 투자도 결국은 내가 투자한 단지에 거주 편의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고 삽니다. 직장 근무도 마찬가지인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회사, 사회에 기여하면서 투자 활동을 해 나가면 좋은지 나만의 해법을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웰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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