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9기 70조 감파박]

ㅁ 강의 후기

강의를 듣고 나의 현실을 인지하고 인생목표를 세우고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설레임과 기대감과. 막연함과 자신감과 의심과 반성과 의지 등 많은 감정들이 교차되고 있다. 아직 정리.정의 되지 않은 것들을 “한다!” 로 단순화 시키고 있는 중이다. 아주 오랜만에 굳은 의지를 불러오게 된 계기가 되었음에 감사하고 있다.

ㅁ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부자되기. 변화하기, 인생목표세우기. 계획세우기. 책읽기.... 다짐 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아마 수십번은 시도 했던 것 같다.

26살에 첫 직장을 다니고 3년 동안 4천만원을 모아 장사를 시작했고. 1호점에 이어 2호점. 그러다 가게를 하나씩 처분하면서. 다시 회사에 취직 하여 여전히 불안한 변화 속에 살고 있다. . 그런 과정에 20년이 지나왔다. 그 과정들 속에 잠시라도 일을 쉬어 본적은 없다.. 성실하지 않았던 적도 없다.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라며 짜증나고 화나면서도 버텨왔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실패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성공했다고 할 수도 없다. 난 여전히 불안과 불만족의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 현재이다. 가장 큰 이유는 “돈”이다.

ㅁ 강의 1강을 듣고 재 다짐 한 것

나만 열심히 살았는데 부자가 안 된게 아니다. -> 내가 잘못 산 것이 아니라, 잘못 알고 산것! -> 잘 알자

나만 의지가 없고 실행하지 못 한게 아니다 -> 환경을 강제로 만들어주면 실행이 쉽다 -> 조모임, 공유

부자는 나의 꿈이다 -> 가족을 위한다는 핑계로 나의 꿈 때문에 가족 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