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느리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는 투자자 꺼야 입니다.
이번 2주차 조모임은 주식강의를 듣고나서 하게된 조모임이 었는데요,
다른 조원님들도 그렇지만 다들 생각이 비슷하고 어려움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조금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를 넷이나 키우면서도 재테크를 공부하시는 빌딩님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고,
제가 투자공부를 못하게 만드는 것들은 그저 핑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핑계되지말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시면서도 투자공부를 하시는 구슬님, 바다님도 계셨는데요,
그 바쁜 상황에서도 투자공부를 하시고 열정있으신 모습에 사업하시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또 출장가 계심에도 귀참으로 참석해주시고 중간중간 채팅도 남겨주신 잭팟님도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장님 부터 기 월부를 들으셨던 분들은,
재테기가 아무래도 너무 기초강의이기도하고 부동산이랑 조금 동 떨어져 있어서,
듣기 다 망설이셨을텐데 하나 같이 빨리 들을 것 그랬다며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는 시간이 주류였던 것 같습니다.
서로 생각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넘 좋았고,
다음주도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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