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25.05.15

[ 책 읽기 전 ]

<aside> 🌱 책 읽기 전에 가졌던 질문, 고민 등을 적고,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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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어가는 길에서 지금 시기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책에서 본 것 ]

<aside> 📕 #키워드를 통해 해당 챕터를 정리도 해보고, 간단하게 느낀 점을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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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 [심판의 날]“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 같군.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 먼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인생은 선불이다. 등등 여러 얘기가 있지만 결국 하고자 하는 것은 달성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먼저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나는 지금 대가를 잘 지불하고 있는가?
p.33 [효과시간]. 효과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무의미한 시간의 반대말로, 우리가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게 해준다.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일을 양적으로 많이 하는, 노력의 시간이다.
p.52 [추가희생]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p.69 [도전] “부를 일구는 데는 그게 필수란다. 정원에서는 언제나 고난에 맞서 전투를 치러야 한다는 걸 네가 알길 바랐어. 인생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거니까. 어느 날 문제를 극복하면, 다시 곧 새 문제가 나타나지.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수 많은 일을 해야 한단다. 하지만 너는 일을 하면서 선택할 수 있어. 그러니까, 고생한 날들이 아까워서 화를 낼 수도 있고, 숙련된 정원서의 태도로 일할 수도 있지.” → 부자가 된다는 것은 문제를 많이 해결했다는 것이다. 힘든 일이 생기면, 부자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고 생각하기
p.87 [무형의 힘] 단순히 우연의 일치라고 여러분은 말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 관한 글을 모으고 윤곽을 잡기 위해 고독하게 있을 소중한 시간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우리의 야심에 부합하는 기묘한 우연들을 늘 믿기 어렵지만 말이다. → 작년에 힘들다고 생각하고 월부 시작하고 처음으루 임장 강의를 쉬었던 달, 인생 처음으로 경험한 어이없는 발가락 골절 사고가 생갔났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책을 읽으면서 돌이켜보니, 쉬고 싶었던 내 간절한 마음에 좀 쉬어가라고 휴가를 내줬던 것이 아닐까? 좀 더 푹 쉬어볼 걸 그랬다
p.193 [시간표] “자네 행동이 보여주지. 주간 시간표를 보여주게나, 그러면 자네가 삶에서 뭘 가장 신경 쓰고 있는지 내가 말해줄 수 있지. 시간표를 힐끗 보기만 해도, 난 자네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 오늘의 시간은 내일을 예측하게 해주거든.” → 지난달 시금부를 돌이켜보면 건강>업무≥투자>가족>기타. 지난달에는 폭싹보면서 기타 시간으로 많이 사용했지만, 그래도 우선순위에 맞게 사용하고는 있음. 그러면 이제는 좀 더 질적으로 잘 사용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