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5기 완강하고 소중한 내 돈 2렇게 쉽게 3배(23) 불리조_검파] 2주차 조모임 후기

 

 

Q1.

(1) 가격 레이어링!

평촌의 입좋신 10억, 입별신 8~9억, 입좋구 6~7억, 입덜구 5억!

아직도 기억나는 가격대 라벨이다. 

지금의 앞마당들도 4개 카테고리로 나눠서 라벨링을 해봐야겠다! 물론 군포부터 시작~

(2) 길음보다 높은 가격을 보여준 보문생활권의 단지 = 로케이션의 중요성!

뉴타운으로 연식 좋은 택지들이 많기도 한 A지역이지만 그럼에도 직장 접근성의 수요는 무시할 수가 없지

(3) 선호하는 단지를 중심에 두고 가격이 흘러가는 모양새를 보자

=> 가격 라벨링을 할 때 시도해 보면 좋을 방법이다!

 

Q2. 투자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군포시

  • 1기 신도시인 만큼 곳곳의 요양원이 말해주는 높은 연령층
  • 생각보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편리한 교통, 평촌 학원가를 가성비 있게 활용하는 지역
  • 군포역 인근의 재개발 단지 → 신축 입주 시 ‘군포, 언덕, 비균질’이라는 단점이 투자 기회를 열어줄 것인가? 주변 환경을 얼마나 개선할 것인가?
  • 경기도 ‘외곽’이라는 선입견에 비해 나쁘지 않은 직장의 질

 

Q4.

  • 대장 단지들은 전고보다 높은 호가를 부르고 있지만, 아직 전고를 넘은 거래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 전고대비 -20%인 단지들이 아직 많다
  • top1,2는 12, 10억 → 산본역 = 6~7억, 당정역 서 5~6억, 당정역 동 - 5억, 의와~대야미 외곽 = 5~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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