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 때마다 난 참 금융문맹이었구나라는 생각들이 든다. 

연말 정산 세액공제를 양가 부모님과 아이들의 인적공제와  카드값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금융러님의 강의들 듣고 절세방법과 세액공제방법을 지금이라도 활용할 수 있게 되어서 유용한 시간이었다.

가족들과 지인들의 준비없는 주식투자의 실패로 주식은 하면 안되는 걸로 인식해 관심도 없었던 나였기에 이 강의는 무척 신선하고 주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안전한 투자를 지향하는 성격으로 적금만을 고수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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