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_한강집사

  • 25.05.16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2. 저자(출판사): 존 소포릭(㈜윌북)
3. 읽은 날짜: 2025.04.30.~05.13
4. 총점: 10점/10점
5. 키워드: #부자 #마인드 #부의 철학 #부의 덕목 #인생 수업

[한줄 요약]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찐부자의 언어

[본]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2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있는 자리에서.

p63

나라고 ‘왜 안되겠는가?’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란 원하는 자의 것이다. 힘과 지혜를 모아 부자의 길에 들어설 것이다.

p72

행복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더 가치 있다.

p97

그 시간이 내 잠재력을 몽땅 발휘하게 해준 핵심 요인이란다. 노력에 더해, 나는 마음의 힘을 깨달았고, 크게 도약할 수 있었지. 믿고 노력하니까 보이지 않는 힘이 나와 함께 일해줬단다.

p98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p113

빠른 결과를 원하면 좌절만 겪게 될 뿐이다. 하지만 5년간의 꾸준한 노력은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p117

우리는 그날 할 일 중 어려운 일은 하는 데 늘 저항을 느낀다. 그렇지만 행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각각의 일을 정복할 수 있다.

p210

의지를 가지고 결승점에 집중하라. 상상한 결과에 죽기 살기로 달라 붙고 주의를 집중하라. 아주 큰 꿈을 꾸어라. 꿈을 꿈으로써, 그렇게 될 것이다.

p245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 지대 바깥에 있다.” 불편의 다리에 발을 디뎌야 인생의 자유가 찾아온다.

p260

본질주의는 단일한 곳에 초점을 맞추고 그 하나의 목적에 시간을 꾸준히 계속해서 쏟아붓는 것이다. 일상의 손아귀로부터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매일은 가치 있는 대의로 향하는 진보적인 나날이 될 수 있다.

p284

공손한 태도로 다른 사람들의 협조를 구하라. 다른 사람들을 지지하면 그들도 나를 지지하게 되어 있다.

p300

우리 자신은 모두 스스로 만든 것이다. 오직 성공한 사람들만이 그 사실을 인정한다.

p321

풍족하다는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나는 그들에게 따뜻한 담요가 되어준다. 그리고 내게 안전망이 되어준다. 충분한 돈이 주는 궁극적인 축복은 돈이 충분한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값을 매길 수가 없다.

P327

오직 용서만이, 누군가를 잃은 비극이나 영혼이 부서지는 듯한 아픔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용서는 고통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고통이 남은 생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결심하는 것을 의미한다. 용서는 영혼의 상처를 치유한다. 가능하면 스스로를 용서하는 관대함을 베풀어야 한다.

P330

하지만 습관은 작은 실천이 몸에 배는 것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그 힘은 엄청나다. 운동을 하면 몸에 근육이 붙듯이 습관은 뇌를 변화시키고 삶 자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독서가 습관인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책도 술술 읽는다. 그렇게 습득한 지식은 평생 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P336

마음 가까이에 부에 대한 비전을 간직하라. 목표를 적고, 밤낮으로 읽어라. 돈을 소유했다고 느끼고, 스스로 그 보상을 얻어내기 위해 몸바치는 모습을 상상하라. 조용한 시간에 부가 당신의 운명이라고 스스로에게 확신을 주어라.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풍족함을 머릿속에 그려라. 부를 마음 깊숙한 곳에 심어라.

P364

첫 번째 법칙, 절대 돈을 잃지 마라. 두 번째 법칙, 절대 첫 번째 법칙을 잊지 마라.

p376

부의 추구는 미덕과 고결함이 요구되는 영적 여정이었다. 그것은 많은 시간의 토대 위에 세워진다. 안주하는 삶이 아니라 분투하는 삶 위에 세워진 것이다.

p381

나에게 용기는 힘든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는 불확실성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는 동력이다. 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내 역량은 그 일에 맞춰 커졌다. 부를 추구한 덕분에 용기의 미덕을 배웠다.

P389

삶은 경쟁이고, 그 경쟁 상대는 시간이다. 삶의 의미는 목적 있는 삶이며 여러분은 그 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 운명은 없다. 오직 결정만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시곗바늘은 째깍째깍 움직인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루하루 승리해야만 한다.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웃어라.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감사하라.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목적을 가지고 시간을 써라. 흥미가 이끌리는 곳으로 가라. 내면의 지혜는 언제나 진실하다. 여러분이 사랑과 믿음이 가득한 채로 살기를. 자신의 길을 선택할 자유를 얻기를.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작년 월부에 첫발을 내딛고 많은 월부인들의 추천도서인 이 책을 읽었을 때, 허세를 부리는 부자의 현란한 말장난 같아서 거부감이 생겨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았는데, 1년 가까이 월부인으로 생활해 온 지금 다시 읽어보니 이제는 정원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하고 가슴 깊이 새겨야 할 진정한 부자들의 언어임을 깨닫게 되었다. 아마 작년까지는 내가 부자의 마인드가 전혀 없었기에 부자의 언어가 마치 외계어처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부자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알기에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곰씹어보려고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되뇌이며 확신을 갖고 용기내어 부딪혀 보아야 한다. 부자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바로 부자의 언어인 것이다. 정원사의 말대로 최소한 5년 동안 월부의 환경에서 독강임투를 한다면 나도 어느덧 부자의 언어를 쓰며 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목실감 꾸준히 쓰기

2. 꾸준한 작은 실천

3. 절대 잃지 않는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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