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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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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자]
재독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 내용이다
최근 1호기를 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내가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 들을 생각하다보면 머릿속에서 이야기한다.
‘이거 되겠어?’ 라고…
실제로도 우당탕탕 목표한 것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기에
이런 생각을 해봤던 것 같다.
되는 방향을 이야기하자며
어떻게 하면 될까? 를 생각하는 중에
상당히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많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인데…(내가 그토록 원하는 것이 쉽게 얻어지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튜터님, 선배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는 감정이다
한계를 두지 않고 성장에 진심이기에 그 위치에 가있을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으십니까?’ 를 물어볼 기회가 생기면 물어보는 편이다.
대부분은 이유가 있었다
원하는 게 명확했다
현재에 문제점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빠른 길을 선택한다
그 답은 물론 자기자신 속에 있지만, 거인의 어깨를 빌려 행동을 할 수 있게되는 것
그 것이 진짜 환경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히 알아야 하고
다음으로 그 원하는 것을 얻는 결과를 상상해야겠다
비전보드 시각화를 루틴으로 그치지 않고
그냥 당연히 그렇게 되었겠지라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
그렇게 상상을 하면 방법은 나에게 저절로 올 것임을 믿자
때때로 내면에서 ‘말도 안돼’ 라고 다시 외칠 것임을 안다
그냥 그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나를 다스리면 그만이다는 마음을 먹자
결국, 나라고 부자가 왜 안되겠는가? 부자가 못되리라는 법은 없다
강력하게 원하고, 명확하게 그리자
다시 한 번 내가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정의를 내리자
✅ 나에게 적용할 점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
‘부’를 이뤄내는 이유 또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위함
좋은 남편, 아빠, 아들 그리고 관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그렇게 되었다고 확신하자
그 첫 걸음은 “상반기 원씽 1호기다.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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