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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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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41
경제적 안정이란 = 단조로운 노동의 반복 + 괴로움으로 이루어지는 것.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을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p.52 <추가희생>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 지금 직장인들의 모든 생각, 마음들 아닐까? 안정적인 현재 생활을 유지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릴 것인지,
퇴근하고, 주말 시간을 희생시키며 제2의 꿈을 실현시킬 것인지.
요즘엔 많이들 부업, 자기개발 등 본인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나역시도 평범한 삶을 살며 괴로워 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평범하고 안정된만큼 그에 따르는 불안감과 두려운 마음이 동시에 드는 것 같다. 마치 등가교환 같달까.
삶은 안정되지만 마음은 불안한 상태.
삶은 불안정하지만 마음은 안정된 상태.
이 둘 중에 뭐가 맞는 걸까? 어떤 마음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퇴근 후 무엇을 할지 결정되겠지?
p.65
부를 일구려고 애써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언젠가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목적을 추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
: 주변에 부동산 공부, 투자를 한다고 말하면 다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어서, 돈 욕심이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절반은 맞다. 맞지만 그 안에 더 깊숙한 이유는 노후대비를 하기위해 불가피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열기반을 처음 듣고 알게 된 노후준비와 자금을 듣고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단지 ‘돈을 버는 것’이 아닌 어떠한 상황에 놓이게 될지 모를 때 ‘나를 지켜주는 것’, ‘나를 보호해주는 것’ 이 되야 하기 때문에.
p.74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어떤 재앙다ㅗ 내면의 빛을 빼앗아갈 수 없다는 사실.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흔들려도 내력이 강하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나의아저씨> 내레이션이 떠오른다.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는 방법 = 내면의 강점, 지혜 찾기.
그러기 위해선 고독 속에 빠져 나를 들여다보기.
: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명상, 요가 등을 많이 하나보다 생각했다. 요며칠 몸과 마음이 안 좋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는데 그때 접한 콘텐츠들이 일부러라도 고독에 빠져야 한다. 고독함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정말 맞는 것 같다. 핸드폰이나 tv가 아닌 내 안을 그렇게 뚫어져라 본 적이 있는가.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고독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p.97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활동을 하는 데 전념하거라. 성장을 멈출 때, 죽어가기 시작해.
>> 수업에서 그렇듯 내 종잣돈보다 더 높은 곳을 찾아보ㅏ라와 연관지을 수 있을 듯!
<불가능한 목표 세우기>
2030년까지 순자산 10억 만들기! > 3호기 투자!
p.110
고독 = 성장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갖고,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 집중하기. 평범하고 시끄러운 것 = 잠재력을 흘려보내는 것
p.129
“우리가 정복해야 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
: 등산도 하나의 수단이고 나를 정복해가는 과정이 아닐까?
p.145 <성향>
부 = 자유
성향 = 우리에게 내재된 힘, 타고난 성향. 규칙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데 끌리는 것.
당신이 글리는 대상이 당신 영혼 깊이 감춰진 경향, 성향, 흥미를 드러낸다.
인간은 제한 없는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대개 성공을 거둔다.
성향과 맞지 않는 일을 할 때, 마음속에선 충돌이 일어난다.
성향은 목표 설정만큼이나 중요하다.
: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경험했던 것을 텍스틑로 정리해 놓은 것 같다.
제한 없는 열정을 발휘할 때 성공을 거둔다. = 열정페이니 이런 말들이 많지만 어떤 인간이 진정 그 일에 미치고, 앞뒤 안 가리고 원하는 일에 몰두한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
성향과 맞지 않는 일을 할 때 마음 속에서 충돌 일어난다 = 취업 전 알바를 할 때에도 느꼈다. 내가 선호하는 일은 아니더라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 정말 미치겠구나.
이직을 했을 때도 딱 가봐야 안다. 아 내가 이일은 정말 싫어하는구나, 지루해 하는 구나. 성향에 안 맞았던 것이다.
(ㅇㄷㅇ, ㅁㅌ 등)
p.170 <비현실적이 되어라>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개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 평범한 인간이 되기 싫었던 어떤 사람이 떠올랐다. 평범함이 싫었지만 누구보다 평범해진 그. 평범함을 벗어나기 위해서 안정된 삶을 뿌리치고 나간 그.
하지만 누군가에겐 현실적이고 평범한 삶이 되는 것도 꿈 아닐까?
여기서 비현실이라는 건 꿈의 크기겠지만! 투자를 할 때에 무조건 적용해야 할 부분인 듯.
p. 207 <확신>
감사는 사건이 일어나게 하고, 확신은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준다. 확신하는 태도는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이다. 무모해 보일 수 있지만 그들은 흔들림이 없다.
: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다. 확신과 확언. ‘과연 내가 아파트 투자를?’, ‘과연 내가 1호기를?’ 이런 자기 의심을 하고 있는데 내가 먼저 나에게 확신을 줘야 한다 !!!
p.235 <경제적 공포>
편안하고 안전한 안락지대는 감옥과도 같다. 거기 있는 동안, 당신은 한없이 뒤처지게 될 테니 말이다."
: 지금의 나이다. 안락하고 저렴하고 평온한 행복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나. 이곳에 안주하지 않으려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는 등 벗어나려 발버둥 친다. 하지만 마음 한 편에는 이 안락함에 빠져있다…
이걸 일깨워주는 부분이었다.
p.245
부를 열망한다면,
p.271 <인생수업: 극기>
스스로를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나는 한 가지 과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다.
극기의 본질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 즉 명료함이다. 매일 목표를 ‘수행하는’ 훈련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다.
: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이게 먹고 싶은지, 정말 이게 사고 싶은지, 정말 하고 싶은 행동인지.
내가 나 자신을 수행하고, 마인드컨트롤 하고, 감정으로 휘둘리지 말자.
p.312 <질문하기>
큰 문을 움직이는 건 작은 경첩들이야. 너무 자주 간과되는 사실이지만, 삶에서 네가 스스로 원하는게 뭔지 묻는 건, 엄청나게 큰 문들을 열 수 있게 해준단다.
질문하기는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행위다.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대범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삶은 좌초된 상태로 남게 된다.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 질문 잘 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그런 거 같다. 머리 속에 고민하고 있던 것들을 뭐라도 내뱉으면 무슨 대답이라도 올 거고 그럼 그 고민들에 대한 판이 더 커질 텐데 머리 속에만 가둬둔 것 같다. 투자이던 인생 방향이던 질문하는 습관을 기르자. 내 미래의 문을 내가 열어야 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고독 시간을 갖고 내 내면의 소리를 듣기.
(방법 : 독서, 명상, 생각 기록하기)
2. 안정적인 삶 벗어나려 하기
(강의, 임장, 임보를 통해 1호기 하고 안정된 곳 떠나기)
3. 퇴근 후 안락함보다 불편함 택하기
(쇼파에 눕지 않고 부업, 독서 등 실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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