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말라니]

  • 25.05.16
  •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3. 읽은 날짜: 2024.05.0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 [Chapter1.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우선순위  #성공목록  #80/20법칙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할 일 목록은 생각나는대로 적고, 보통 떠오른 순서대로 적으며 길이가 길다. 하지만 성공목록은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 만든 목록으로 길이가 짧고 가장 중요한 순서대로 적혀있다. 남다른 성과는 생각보다 훨씬 적은 수의 행동에서 나온다. 결국 제대로 된 인풋 하나가 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8020 파레토의 법칙을 참고하자)

  • [제1부: 정원 일 배우기. 제 1장 부를 추구하라]

    #부를추구하라_경제적성배

    • 돈이 없어질 수록 우리 삶은 점점 더 피폐해진다. 그러면 깨어 있는 시간 내내 돈을 벌기 위해 일하든가 돈 걱정을 하게 된다.
    • 당신에게 지금의 삶과 현재 상황에 만족하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는지 알 수 있다.

    #심판의날

    • 심판의 날이 정말로 있다면, 그때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 즉 당신이 무엇을 했느냐는 말이다. 무엇을 하며 하루를, 한 주를, 한 해를 보냈는가? 너무 바빠서 자신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게 분명한 목표들에는 집중하지 못하고 바보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는 않았는가?
    •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삶의 양상은, 그러니까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 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지녔던 목적, 영향력,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고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 평생 황소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고, 현명하게 일하고, 씀씀이를 관리하라. 존엄성을 잃지 말고 살아가되, 가치 있는 명분에 기여하고 어떤 사람이 될지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라.

    #효과활동

    • 계속 바쁘게 일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효과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하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 제대로 된 일을 한다는 말은, 목표한 결과에 다다를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을 한다는 뜻이다. 나는 행동을 바꾸었다. 술과 유흥을 끊었고,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 두었다.

    #효과시간

    • 그는 매일 하루의 긴급한 문제들을 곱씹으며 이 ‘생각 시간’을 갖고, 가능한 해결책들을 모색했다.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그는 밝혀진 ‘사실들’을 이성적으로 복기했다. 가능성 있는 행동 방침과 그 장단점들을 적어 내려가기도 했다.
    • 이따금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그건 알아야 할 사실이 더 많다는 신호였다. 어떤 행동 방침은 자연스럽게 옳다고 느껴지고, 어떤 행동 방침은 다소 잘못된 것으로 느껴졌다.
    • 효과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무의미한 시간의 반대말로, 우리가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게 해준다.
    • 우리는 늘 너무 바빠서 무언가 더 할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냥 지금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고, 하고 있는 일을 바꿀 수도 있다.
    • 보상이 확실치 않은 일을 하는데 매일같이 시간을 들였다. 하루 한 시간으로도 우리는 성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조언자

    조언자들은 오직 마음속에만 존재했다. 그러나 생각을 정리하는 데 그중 필수적인 도움을 주었다. 첫 번째 조언자는 ‘이성’, 두 번째 조언자는ㅠ’ 였다.

  • [제1부: 정원 일 배우기. 제 2장 먹고사는 일]

    #노동의 존엄성

    • 매일의 단조로운 노동을 사랑하려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괴로움이 따라오기도 한다.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 돈이 없다는 것은 자존감을 좀먹는다. 존엄성과 고결함은 생계를 꾸려나가는 데서 나온다.

    #경제적 안정

    • 나는 경제적 안정이 신념, 결과에 대한 확신, 영향력을 작동시키는 내면의 힘에 있음을 배웠다. 죽을 만큼 망가졌을 때 진정한 부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추가희생

    •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걱정이 일어나면 내가 열망하는 일을 떠올렸다.
    •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 주 40시간 일하는 보통 땅에만 씨앗을 심으면, 사는 동안 보통 수준의 수확을 거두리라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땅과 추가 땅에 씨앗을 심으면, 그러니까 매주 가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사용한다면, 평생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정신수양 p38

    • “나 역시 인과율을 믿는단다. 열심히 일했으니까 성공했다고 생각해. 하지만 개인적으론, 매일의 정신 수양이 행운을 불러왔다고도 생각하지.”
    • “내 성공에는 고된 노동과 매일의 정신 수양이 있었다는걸 깨달았지. 이 두 가지가 나의 경제적 명운에 영향을 끼쳤단다”
    • “네가 내 작은 정원에서 무얼 보든, 그건 오래전에 처음으로 상상했던 것이란다. 조용히 몽상하면서, 가장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그 목표를 생각하면 깊이 명상하는 의례를 매일 같이 치른단다. 목표에만 주의를 쏟아, 마음의 눈으로 그걸 보고. 처음에는 단순히 일을 할 때 정신이 가장 좋은 상태로 회복되는 걸 느꼈어.”
    • “가장 원하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단다. 마음속으로 욕망을 경험하면, 그게 네가 하는 일에 강점으로 작용할 거야. 거기에서 네가 지닌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거다. 내면의 지혜가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려 잠시 멈춘다면, 그것이 길을 열어줄거야.”
    • 벽에는 목표를 걸어두었고, 목표를 이룬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마음속에 새겼다. 이런 숙고의 시간은 경제적 자유를 얻은 상태를 체험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미 손에 넣었다고 상상함으로써, 내 목표와 열망을 충족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처음에는 잠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어떤 단어도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을 비우고, 현재의 순간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자 낭랑하게 콧노래를 부른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눈을 뜨고 벽에 걸린 목표를 응시한다. 다시 눈을 감고 이 목표들을 경험한다고 느낀다. 그렇게 해서 나 자신을 미래의 꾸므로 보낸다. 잡생각이 떠오르면 눈을 뜨고 다시 목표를 써놓은 메모를 본다. 그러면 주의를 집중하게 된다. 그 문구는 이런 내용이다. ‘경제적 안정: 손실 없이 한 달을 쉬는 힘’ 나는 이 문장을 반복해서 되뇌인다. 내 목표는 경제적 걱정 없이 1년 중 한 달을 쉬는 거였다. 벽에 걸어둔 두 번째 문구는 쉰 살까지 달성할, 더 고차원적이고 장기적인 목표였다. ‘경제적 자유’ 나는 이 문구를 반복해서 말했다. p40
  • [제1부: 정원 일 배우기. 제 3장. 부의 정원]

    #도전 p45

    • “단순히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그걸 수용해야 한단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이게 첫 번째 교훈이야.”
    • 나의 문제는 이런 열정이 즐겁고 행복한 일에 대한 기대를 품게 했다는 것이었다.
    • 일에는 좌절이 따르는게 당연하다는 걸 몰랐을 때, 매일 벌어지는 문제들이 히말라야 산처럼 느껴졌다.
    • 문제란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도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품고 늘 문제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편이 낫다.
    •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유니테리언 목사 윌리엄 엘러리 채닝
    • 하지만 혼란이 이어지는 생활 속에서 점차 스트레스 조절 능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스트레스와 문제에 지속적으로 봉착하면 그것을 견디는 인간의 역량도 점점 더 강해진다. 나중에는 한때 나를 짓눌렀던 도전적인 상황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위기

    •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는 그저 견디는 것만 가능해. 그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지.” 정원사가 말을 이었다. “그냥 위기인 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고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 “겨울이 한창일 때, 마침내 내 안에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여름이 자리하고 있음을 나는 배웠다.” 라고 알베르 카뮈는 말했다. 우리는 그 계절을 버텨야만 한다. 모두가 선망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비극은 있다. 하지만 비극은 그것이 핑계가 될 때, 진정한 비극이 된다.

    #꾸물거림

    • 은퇴자들 중에는 자신이 아직 모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 아무 활동도 하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될 수도 있다.
    • 꿈에 대해 “못 해” 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젠가 그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무형의힘

    • “이건 내가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에 빠지지 않도록 일깨워주는 거야. 나는 이 도토리를 보면서 여기에 담긴 잠재력을 떠올린다네. 그리고 내 이해가 미치지 않는 신비로운 작용들을 생각하며 겸허해지지. 오직 자연만이 씨앗을 만들고 키울 수 있어.”
    •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을 키우고, 계획을 발전시키고, 시간을 들이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일들만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고 말이야. 그러다 보면 우연의 조화들을 볼 수 있을거야.
    • 고요 속에서는 내면의 지혜가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간절히 원하면 보이지 않는 힘이 언제나 답을 보내온다.

    #부의 계절

    • 첫 30년은 돈에 대한 배움의 기간이고, 다음 30년은 돈을 버는 기간이며, 마지막 30년은 정확하게 돈을 쓰는 기간이지.
    • 부가 찾아오는 일에도 계절과 주기가 있지. 자네는 지금 생의 단계에서 그저 무척이나 힘든 지점에 있는 것뿐이야. 인생의 여름을 그냥 즐기게나. 경제적 주기로 치면, 서른둘이란 나이는 그때까지 살아남기 위해 애쓰던 계절을 지나서, 돈이 모이는 계절로 진입하는 때야. 난 자네 인생이 한심하다고 말한적 없어. 단지 이걸 깨닫길 바라서 그런 말을 했네. 가야할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잠재력을 사용해야 해. 자넨 지금 여름을 맞은거야.
    • 서른 무렵에도 나는 여전히 목표에 부응하기는커녕 그 언저리에도 못 갔다. 나는 열심히 일하고 살아남는 법은 이해했지만, 돈을 버는 법은 아직 몰랐다.

    #개인적성장

    •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바라지. 문제없는 인생을 선택하는 거야. 게을러서일 수도 있고,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워서 그럴 수도 있지. 자기 내면의 지혜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인생을 시작한 곳에서 마감하게 돼. 너무 많이들 자신의 작은 정원을 유지하는데 급급하지.”
    •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 [제2부: 부의 정원 가꾸기. 제 4장. 55가지의 부의 언어]

    #목적

    • 우리는 목적이 있는 인생을 추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태어났다. 무엇이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지 알게 되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보상

    • ‘네가 하는 일이 필요한가?’, ‘네가 하는 일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너를 대체하기 어려운가?’, ‘네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쓸모 있는가?’ ”인생에서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벌지 못한다면, 너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이 네 가지 가치를 고려해서 생각해야만 한다. 소득은 언제나 세상의 관점에서 너희가 얼마나 세상에 기여했느냐를 반영하거든”
    • 돈을 모은다는 목적을 추구할 때,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기여에 대해 다음의 두 가지 질문을 해야 한다. 내가 얼마나 도울 수 있는가? 그리고 그게 내게 어떤 이익이 되는가?
    • 한 사람의 수입은 자신이 한 일이 얼마나 잘 해냈는지, 자신을 대체할 수 있는지, 자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기여했는지와 등가다.

    #5년간의 개혁

    • “변화는 정말 세심히 봐야 눈에 띄지. 참나무는 5년쯤 지나야 5미터가 넘게 자라난단다. 사람들은 짧은 시간 안에 참나무가 크게 자라나길 바라지만, 그건 자연이 작동하는 방식이 아니야. 가치 있는 보상, 숙련된 기술을 몇 해에 걸쳐 생겨나는 거란다.”
    • “작은 목표들을 세우고 발전시켰다고 좀 전에 말하지 않았니. 내가 발견한 건 5년마다 큰 변화가 일어났다는 거야. 난 5년마다 개혁 기간 혹은 목적을 가지고 삶을 계획하는 법을 배웠어. 5년은 현재 상태에서 계획을 세우기에 가장 먼 미래야. 모든 걸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을 할 만큼 충분히 길고, 견뎌내기에는 충분히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 보내게 될 거다.”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나도 책의 저자처럼 매일 정신수양이 필요함을 느겼다. 목표를 생각하면서 가장 원하는 결과에 집중하는 의례를 갖자. 계속 그 목표와 내 상태를 생각하며 결국 나를 목표에 다다르게 할 것이다.
    2. 문제란 당연하고, 하루하루가 도전이라는 사실을 당연히 여기며 늘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스트레스와 문제에 봉착하면 그것을 견디는 인간의 역량도 커진다고 하는 글쓴이의 말이 와닿았다.
  •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아침 기상 후 확언을 통해 나의 목표결과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명상하는 시간을 갖는 것
    2. 어떤 일이든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통해 일이 잘 안풀리더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연습을 한다! 모든 일에는 문제가 따르며, 하루하루가 도전이다!!!
  •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68)"5년마다 늘 새로운 삶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이 처한, 원치 않는 상황을 즉시 바꿀 수는 없지만, 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있다. 약간 방향을 트는 것으로 목적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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