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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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자의 언어 # 부자의 씨앗  # 부의 덕목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자의 언어 55가지를 하나하나 일화와 함께 나열해 주어 이해가 더 쉽고 좋았습니다. 

부자의 언어중 가장 의미있던 것은 강단이였습니다. 이 단어가 부자를 나타내는 단어로 나와서 놀랐습니다. 

강단이라는 단어는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단어였습니다. 먼저 들어가기 전에 이 단어에 대한 정의가 좋았습니다.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불평하지 않고 고통과 희생을 감내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이는 투자를 하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단어로는 인생수업. 행동으로 옮겨야 자기 신뢰가 올 수 있고 이로 인해서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부자의 언어 3가지를 내 마음에 품고 살자

 1) 자기신뢰 : 스스로 해냈을 때 얻을 수 있는 고귀한 것

→ 부자가 되는 것은 매우 긴 여정이다. 누구의 도움이 아닌 나 스스로 매일의 루틴을 만들어 내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겠습니다. 

 2) 강단 :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불평하지 않고 고통과 희생을 감내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 묵묵히 나아가는 과정을 기쁨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불평이 아닌 이 과정을 통해서 부자의 길로 가야겠다. 

 3) 용기 : 부를 향한 용기와 조심성 모두 필요하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용기가 있어야한다. 밀어 붙일때에는 최선을 다해서 용기를 내서 자산가의 삶을 살아야한다. 

곧 나의 1호기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