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성공한 사람이 처음 들은 강의,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처음부터 “무조건 집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월부 강의를 통해 물가가 계속 오르고, 현금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상황에서는 투자보다 내집마련으로 더 좋은 자산을 살 수 있다는 계산으로 본격적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집을 알아보던 때는 임신 중이었습니다.
컨디션도 일정하지 않았는데, 시장은 계속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6.27 이후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분위기였고, 전고점을 회복하는 단지들도 생기면서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지금 사도 될까?”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 “내가 보는 단지가 맞는 걸까?”
이런 고민이 많았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강의를 들으며 입지, 가격, 생활권, 단지 선호도 같은 기준은 배웠습니다.
하지만 실제 매물을 보러 다니니 확신이 잘 서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사장님들은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그럴수록 제가 조급해서 판단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했습니다.
처음 집을 사는 입장에서는 공부한 내용을 현실에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구해줘내집을 통해 담당 중개사님을 만나고 가장 좋았던 것은 예산을 현실적으로 정리해주신 점이었습니다.
대출, 보유 현금, 잔금, 세금, 추가 비용까지 고려해서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지역과 단지를 같이 봐주셨습니다.
쪽집게 과외선생님과 함께 하는 든든한 느낌이였습니다.
매물을 볼 때도 같이 가서 집 상태와 확인할 부분을 봐주셨습니다.
저는 구조나 분위기 위주로 보게 되는데, 중개사님은 수리할 부분이나 계약 시 주의할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가계약부터 잔금까지 필요한 절차도 챙겨주셨고, 특약도 제 입장에서 유리하게 넣어주셨습니다.
처음 집을 사는 사람은 놓치는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제 편에서 하나씩 확인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지금은 그때 마련한 집에서 아기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내집마련 후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안정감입니다.
전세나 월세처럼 계약 만기나 집주인 사정 때문에 이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큽니다.
아기와 함께 지낼 공간이 안정적으로 생겼고, 우리 가족의 기준점이 생긴 느낌입니다.
내집마련은 처음이라면 누구나 어렵고 불안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는 했지만 실제 계약 앞에서는 확신이 부족했습니다.
그때 제 상황을 같이 정리해주시고, 예산부터 매물, 계약까지 챙겨주는 분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구해줘내집은 처음 집을 사는 과정에서 든든한 내 편이었습니다.
덕분에 첫 내집마련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중개사님 감사드리고 지지해준 남편과 당시 뱃속에서 건강히 자라고 있어준 아기에게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