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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후기/라니] 25.05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 25.05.16
  • 5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원메세지 : 나의 (부의) 정원을 잘 가꾸어 나가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마음가짐

 

|제1부|정원 일 배우기

 

Keywords:  #정신수양은 행운의 잠시멈춤 

 

매일의 씨앗

-> 부를 추구하라 :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야망을 가장 큰 악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부유한 인생은 물질적 추구의 과정인 동시에 영적 여정이기도 하다.

->심판의 날 : 시간을 충실히 쓰지 않는다면 타고난 재능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부를 포함해 우리가 욕망하는 삶에는 대가가 따른다.

->효과 활동 : 명확하게 목표를 따르고 자신의 효과 활동이 무엇인지 성실히 찾아가라. 찾고 나면, 큰 결과를 내는 작은 행위를 하는데 시간을 써라.

->효과 시간 : 가치 있는 시간들을 하루씩 쌓아가자.

 

 

먹고사는 일

->  노동의 존엄성 : 빈곤이라는 곤경을 해결하기 위해 노동을 한다.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 경제적 안정 :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걱정이 일어나면 내가 열망하는 일을 떠올렸다. 열망과 현실의 인과 관계를 믿기 시작하자, 믿음은 확신으로 굳어졌다. 

-> 초과 수입 : 노동의 존엄성을 배우고 나서 바쁘게 지냈지만 통장 잔고는 비어 있었다. 그때서야  수입이 필요 이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걸 깨달았다. 오직 바보들만이 초과 수입이 아니라 살아남는 데만 목표를 둔다.  수입과 지출이 같다면 위태롭다.

-> 추가 희생 : 희생은 더 나은것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이다. 부에는 희생이 필요하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정신 수양 : 깊이 숙고하는 시간(예를들면 아침 명상과 자기 확언 같은 것!) 부를 일구는데는 고된 노동은 물론 행운의 브레이크도 필요하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 : 이 앞에 있는 것들을 모두 행하는 사람!

정신수양을 행운의 브레이크라고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다. 늘 쫓기듯 (시간의 압박은 월부나 직장이나 똑같다 ㅜㅜ) 살아오다가 의식적으로라도 정신수양을 하는 시간을 넣고, 이것을 매일의 루틴으로 잡고 꾸준히 해나가는게 중요하다! 

BM : 마지막에 있는 글귀는 나의 아침 확언 멘트다!

부의 정원

-> 도전 : 좋은 정원에는 늘 우리를 극복하게 하는 씨앗들이 있다. 행복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더 가치 있다.

-> 위기 :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 꾸물거림 : 꿈에 대해 '못해' 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언젠가' 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 무형의 힘 : 무형은 만지거나 손에 쥘수 없다는 의미다. 최선을 다하고 내면 깊이 믿으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기회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 부의 계절 : 봄/여름/가을 이 과정에서 요구되는 것은 인내. 

-> 개인적 성장 : 식물이 태양을 향해 자라는 것 처럼 인간 역시 늘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나의 행동을 점검해 보았다.

1)나는 여름의 초입이지만 제대로 된 여름은 아니다. 월부 투자생활이 병행되어야 푸릇푸릇한 잎을 내뿜는 여름이 될것 같다 

2) '언젠가' 하겠다 ? 

월부 오고 나서 이런 단어들은 확실히 덜 쓰는 것 같다. 

3) 목표 설정을 120% 하라는 건 책에서도, 주우이님도 얘기 했던 것!  내 안의 잠재력을 믿고 오늘도 묵묵히 내가 목표한 일을 해나간다.

 

|제2부|부의 정원 가꾸기

 

Keywords:  #경제적자유 #어떤열매를맺을것인가

 

  • 55가지 부의 언어 (너모 많아서.. 인상적인것만 발췌)

-> 목적 : 목표 혹은 겨낭점. 우리는 목적이 있는 인생을 추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태어났다. 무엇이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지 알게 되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 보상 :  돈을 모은다는 목적을 추구할 때,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기여에 대해 다음의 두가지 질문을 해야 한다. 

1)내가 얼마나 도울 수 있는가 2) 내게 어떤 이익이 되는가

-> 5년간의 개혁 : 무슨 일이든, 5년간의 개혁으로 가능하다.

-> 저항 : 반대하는 힘. 인간의 타고난 게으름, 꾸물거림, 산만함, 핑계, 생산적인 일 말고 다른 것으로 이끌리는 열망.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은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 생산성 : 내 목표를 환기시켜주는 정신 수양의 방법 1) 확언 2)이미지화(달성후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3) 실행목표를 매일 적는다 (100일 습관)

생산적인 삶은 지난날에 뿌린 수많은 씨앗과 관계 있다.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정점 상태 : 최적값 혹은 존재 조건. 육체라는 도구를 날카롭게 다듬어야 한다.

->자기 신뢰: 개인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 실행하고 성공한 경험을 쌓아가라. 자신을 믿을지 말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 신념 : 신념은 양면성을 지녔다. 나를 고착시키는 외부적 신념과 발전시키는 신념. 나는 나만의 신념을 만들었다.

-> 성취감 있는 일 : 본질적인 보상을 주는 활동과 나 자신을 일치시키면 그에따른 성취감을 느끼고 성공할 수 있도록 버티게 된다.

-> 내적 가치 : 두가지 직업에 시간을 쪼개 쓰면서 안 사실

1)척추 교정사 : 직업적 만족감을 느끼지 못함

2) 부동산 사업: 눈에 보이는 결과와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느낌 (복잡하고 큰 도전을 업무에서 충족시킬 수 없어서 부동산 사업에서 충족)

이게 내면에 있던 근본적인 '내적 가치' 였던 건 아닐까

-> 성향

-> 재주 

-> 야망 : 부를 향한 야망은 안정과 자유를 향한 자연스러운 열망이다. 만족감과 개인적 성장은 야망의 결과물이다. 삶의 조건에 좌절하고, 성장 배경이라는 덫에 걸리고, 평범함을 참을 수 없어서 좌절감을 느낀다면 야망을 가지고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겨라. 그로 인한 고통은 최고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연료가 된다. 야망으로 인해 당신은 성장하게 될 것이다. 야망을 억누를게 아니라 위에 올라타라

-> 내면의 목소리  : 내면의 목소리를 묵살하면 죽을때 후회한다. 좋은 질문을 하지 않고 매일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나중에 어떤 것을 후회할까? 내게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생이 끝날수도 있다.

-> 용기

-> 비현실적이 되어라 : 우리는 늘 무엇을 저지른 후에 어떻게 하는지를 알게 되는 듯 하다. 해야 할 일이 까다로울수록, 우리의 능력도 그에 맞춰 커진다. 나는 '어떻게' 하느냐에 전념했다. 성공은 한 번에 한 걸음씩 일어난다. '현실적' 이라는 단어는 목ㅍ를 제한하고 보통밖에 안되는 노력을 용인하는 핑계가 될 뿐이다.

-> 강단 : 끝까지 밀어붙이는 내면의 힘. '내가 이 프로젝트를 왜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 (나 월부 왜 하지?)

강단은 시간이 흐르자 충분한 보상을 해왔다. 희생과 인내의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들만이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내부자 집단 : 동료의 중요성. 좋은 내부자 집단은 시작부터 끝까지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주었다.

-> 결정: 모든 결정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결정하고 책임을 다하는 일을 지속하다 보면 결정에 대한 자신감이 점차 커진다. 우리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기 위해, 환경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결정의 순간을 즐기기 바란다.

-> 신성한 노력 : 최선을 다했으면 되었다. 과연 최선의 노력을 하였는가? 자기 자신을 모두 쏟아부어라. 반드시 응답이 있다.

-> 금전적 목표

-> 시간표 :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의 시간표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무엇을 얻어내고, 평생 얼마나 부를 축적할 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준다. 

-> 커다란 이유 :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기'.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이것은 의지력을 실제 뿌리가 된다.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자기만의 이유를 찾게 된다.

-> 감사

-> 확신 : 목표 (명확성) 시간표 (우리가 지불해야 할 시간) 감사(믿음의 구축) 확신(절대적인 믿음)

-> 의지 : 의지를 갖고 기록해둔 미래의 이미지가 나를 지탱해주고, 연료가 되어주고, 나아가게 해준다

-> 명상 : 고요 속 깊은 깨달음

그저 앉아서 관찰하기면 한다면,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산만한지 알게 될 것이다. 마음을 진정시키려 애쓴다면,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은 진정될 것이고, 미묘한 것들을 더욱 잘 듣게 되는 자리가 생겨난다. by 스티브잡스

 

-> 난제 : 난제는 항상 있다.

-> 생각 산책 : 고민거리가 있으면 걸어라! 걸으면서 생각해보라. 그럼 해결책이 보일 것이다.

-> 신중함 : 감정은 종종 실수를 만들어 내고 이성은 부를 만들어 낸다.

-> 본질주의 : 잡다한 일에 신경을 끄고 한가지에만 정신을 쏟을 것

-> 융통성 있는 계획 : 때에 따라 계획을 수정할 수 있는 융통성

-> 학습 곡선 : 교육은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하다. 인생의 출발점은 다르더라도 학습 곡선에 따라 충분히 바뀔 수 있다.

-> 극기 : 외부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는 것. 극기의 본질은 '명료함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 이다.

-> 뛰어남 : 뛰어난 사람으로 부를 얻을 것인가,  대체 가능한 사람으로 생활비만 버는 사람이 될 것인가?

 

-> 레버리지 :  어떻게 하면 협상에서 레버리지를 얻을 수 있을까? 보통 협상은 내가 생각하는 수준 근처에 가게 될 때 만족하면서 협상을 하게 된다 (연봉,부동산 매도/매수_ 그럼 협상 자리에서 선택권을 가지려면, 나만의 강점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사회성 : '사교성' 과 '붙임성'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 그들 역시 나를 돕기 시작한다. 내가먼저 좋은 동료가 되자

-> 쓰디쓴 역경 : 역경이 지혜의 길이 될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역경을 딛고 일어날지, 역경에 빠져 지낼지 말이다.

-> 수용 : 받아들여라, 그리고 행동해라.

-> 감정의 안내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 책임: 우리 자신은 모두 스스로가 만든 것이다. 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는 순간,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게 된다.

 

-> 자기 수련 : 수련은 당신이 '지금' 원하는 것과 '가장' 원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자기 관리는 살아남는 데 적합한 사람을 구하는 자질이다. 자기 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가 내 것이 되는 날이 온다. 끊임없는 자기 수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최악의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간다. 스스로를 관리하는 사람은, 외적인 고통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효율성 통계 : 효율성은 단순히 생산성 평가가 아닌 얼마나 목표에 다가갔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 질문하기 :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 질문하고 거절당하는 건 퇴보가 아니다. 그저 스트라이크를 치지 못한 스윙 한번일 뿐이다. 

묻지 않으면, 대답은 늘 '아니오' 일 것이다.

-> 풍요 : 나는 자금의 요새를 쌓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들였다. 부는 힘이다. 경제적 풍요가 있으면 많은 일들이 가능해진다. 부는 당신의 선택지를 확장시킨다.

 

 

몇개만 발췌

신념 

저자가 가지고 있는 외부적 신념을 꺠부수고 앞으로 나아갔다. 

(ex. 인생이 안온할 것이라는 믿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깨달음 -> 행동의 변화)

나는 어떤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1) 일단 고민말고 고 

2) 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내적 가치

'내가 평생 추구할 나만의 가치는 무엇일까?'

나는?

1)인테리어 디자이너 : 이건 눈에 보이는 성취감이 너무 극명하다.

(어쩜 나는 직업에서 오는 성취감에 중독되었을지도. 그건 내 돈으로 하는게 아닌데 말이지_며칠전에도 이 이야기를 같이 일하는 직원이랑 했는데, 책에서 똑같은 내용이 나와서 소르미)

2) 월부투자자 : 아직 걸음마 수준.. 5단계 중 1단계

 

직업에서 오는 성취감은 이제 되었다. 월부에서 한단계 성장하면서 성취감을 느껴보도록 하자!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정규강의를 계속 수강하면서 지역,임보 하나씩 깨부순다 

 

비현실적이 되어라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판다는 말이랑 일맥상통하나? 비현실적이지 않으니까 꿈을 현실로 만든다는 생각도 하게 됬다

 

커다란 이유

내적 가치와 일맥상통한다. 나 이거 왜 하지? 비전보드 왜 만들었지? 비전보드에 무슨 내용이 담겨있지? 걍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이 다 담겨있던건 아닌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담겨져 있었나?

 

신중함

때를 기다리고 그 때에 맞게 행동하자. 뭐든 섣부르면 망한다. 업무에 있어서 너무 조급하게 행동해서 담당자한테 한소리 들었다 ㅎ

 

극기

비록 바빠지더라도  멘붕 때리지 않을려면 지금 텐션을 유지하고, 더 바빠지더라도 하나씩 챡챡 해나갈 수 있는 집중력과 실력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통제하자. 지금 여유롭다고 느슨해지지 말자

 

뛰어남

-대체 가능한 사람

-> 주어진 환경에서 목실 을 하나씩 해 나가는것

-뛰어난 사람

-> 그달 '원씽' 에 집중하면서 원씽에 파생되는 무언가를 계획하고 하나씩 해나가는 것

 

 

  • 10가지 부의 씨앗

-> 부를 생각하라 : 부자들은 자신의 방향을 생각하고, 자신의 목표를 알고 항상 심사숙고하고, 부에 관한 책을 읽는다. 지출을 감소하고, 수입은 증가시키며 더 많은 수익을 내려고 늘 애쓴다. 내일의 부자들은 오늘 축적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출을 싫어하고, 집중하고 절제하며 꾸준하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부에 대해 생각하고. 부가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의 사치를 포기한다.

-> 검약 : 오직 현명한 사람만이 필요와 욕망을 구분한다.

-> 수익성 : 지출이 수입보다 느리게 증가한다면 우리는 그 차액을 모으거나 투자할수 있고, 마침내 부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

-> 빚에서 빠져나오라 : 빚들을 규모에 따라 갚아나가라.

-> 절실하게 모으라 : 저축이 최우선이다.

-> 점수를 기록하라 : 순자산을 추적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을 지속하도록 이끌어준다.

-> 인플레이션을 이겨라 : 우리는 은행에 있는 돈을 사용하여 가치 있는 자산을 사들이는 것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겨내야 한다.

-> 위험을 최소화하라 : 리스크관리

-> 증식시켜라 : 저축액이 커질 수록 기회 역시 커진다. 스노우 볼!!

-> 불로소득 : 근로소득 <자본소득

검약,절실하게 모으라,증식시켜라=>점수를 기록하라=> 불로소득

 

모든것은 결국 연결된다. 작은 저축액으로 투자를 할 수 없고. 작은 것들이 모여야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고. 인플레이션을 이길수 있고, 결국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추월하는 결과를 나을 수 있다.

  • 15가지 부의 덕목

-> 부의 추구는 미덕과 고결함이 요구되는 영적 여정이었다. 그것은 많은 시간의 토대 위에 세워진다. 안주하는 삶이 아니라, 분투하는 삶 위에 세워진 것이다.

미덕을 심어보자. 나도 정원에 심은 씨앗으로 풍성한 수확을 이룰 수 있다고 늘 생각하자!

|제3부|풍성한 수확

 

Keywords:  #자유로운삶 #내면의지혜를따르는삶

 

  • 정원사의 유산

-> 정원사는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았다. 그는 목적을 추구하며 살았고, 자신의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스스로에게 대의를 부여했으며, 내면의 지혜를 따르는 삶을 살았다.

-> 정원사는 정원의 비밀을 파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부의 정원사가 지닌 내면의 특성을 발견하고, 항상 내면을 들여다보라.

누군가의 뒤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후회없이 살다 간 정원사는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으로 남았을 것이다.

 

느낀 점

사실 이 책은 2년 전에 읽고 다시 펴서 읽게 됬는데 그때와 지금의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책에서 얘기한 신념을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지금은 과거의 나와 관점이 달라졌고 어느정도 익숙한 영역에 들어간 것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은 끈기이고, 신념인 반면 약한점은 3년차 투자자를 향해서 가는 지금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 있어서의 교정은 어느정도 되었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다.

수레바퀴를 굴리는 것에 있어서 어느것 하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삐걱거리는것처럼, 나의 정원을 잘 가꾸어 나가기 위해 내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것을 진짜 필요로 하고 필요한지를 알아가는 앞으로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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