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필요한곳에]

 


  •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실   #효과    #책임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월부와 함께 한지 6개월 차, 월부 전에는 여유가 있을 때, 돈과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항상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평일에 좀 쉬면 저녁 시간이 많은 느낌이고, 주말에 임장을 못가면 뭔가 안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뚜렷하게 나아지는 것이 없고, 가족과 일터의 유리공도 흔들린다. 

그래도 매달 아파트에 좀 더 관심이 생겼고, 지칠 때 애들 사진을 보며 힘을 내며, 조금씩 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

 

책의 내용이 잘 읽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읽어보려 노력했다.

‘매일’의 씨앗을 충실하게 주도적으로 쌓아나가다보면, 부의 정원을 가꾸어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기를!!  

아직 완독을 하지 못했지만, 뒷부분의 내용보다 서두의 내용이 더 기억에 남는다. 

 

p.20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 같군.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p.21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삶의 양상은, 그러니까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이 장부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지녔던 목적, 영향력,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p.35 지금 일만으로도 너무 바빠 무언가 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진정 시간이 없는지 되돌아보라. 사실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 상태를 유지하거나, 변화를 이끌거나!

 

p.36 오늘 보내는 한 시간이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p.81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p.108~109 내가 얼마나 도울 수 있는가? 그리고 그게 내게 어떤 이익이 되는가?

 

p.113 5년은 새 삶을 얻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p.117 저항(Resistance) 우리는 그날 할 일 중 어려운 일을 하는 데 늘 저항을 느낀다. 그렇지만 행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각각의 일을 정복할 수 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p.121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을 매일 실천해보고 싶다.

 - 확언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 외우기) - 나는 잘 될 것이다. 

 - 이미지화 (주간 목표 및 장기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 그리기) - 여행과 쉼 

 - 실행목표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 계획 따르기) - 원씽

 


댓글


하백user-level-chip
25. 05. 17. 00:37

필요님~ 유리공 지키기가 참 어렵죠!!^^ 조급하면 더 힘든 것 같더라구여.. 그냥 꾸준히!! 멈추지만 말자!! 어때요? 그거 하나만 지켜 보자구여... 홧팅!!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