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독서리더, 독서멘토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자의 언어는 모든 문장이 하이라이트다.
이 책을 모두 암기하고 싶을 정도로… 버릴 구절이 하나 없다.
그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요점은 다음 구절에 모두 나와있다.
P. 56 (e-book기준)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게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 부자가 되기 위해 새겨야 할 마인드의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한지 1년 정도가 되었는데,
돌아보면 계속 꾸준히 발은 담그고 있지만 열정적으로 한다는 느낌은 없었다.
늘 강의나 독서나 코칭으로 자극은 받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고, BM할거리는 매달 생겨났다.
근데 목표가 100이라면 실행정도은 목표의 60%에만 그치는게 아쉬웠다.
머리로는 알면서 몸으로 따라오지 않는게 나도 답답했다. 내가 왜이럴까… 왜 안할까..
꿈에 대해 “못 해”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젠가 그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중략) 꾸물거림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미래의 언젠가로 미루는 것이다. 꾸물거리는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행동 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중략)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책에 나와 있었다. 나에게 필요한 말이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댓글
초록도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