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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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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페이지 | 문구 | 느낀점 |
25 |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 시간이라는 것이 언제나 중요하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부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와닿지 않았다. 이 책에서도 죽은 후 성 베드로와 의 만남에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는 것 같다. |
29 | <돈을 버는 행동의 단순화> 나는 행동을 바꾸었다. 술과 유흥을 끊었고,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었다. 전화기에 불이 나도록 환자들이 예약하는 광경을 생생하게 이미지화했다. 내뱉은 말은 곡 지켰다.
운전하는 동안 오디오북으로 자기계발서를 들었고, 하루의 계획을 세웠고,
일하는 시간을 늘렸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내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이때의 성공이 더 많이 혹은 더 열심히 일해서 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다만 돈벌이가 되는 행동들로 범위를 좁혔다. 단순성을 추구했다. 더 작은 것에 집중했다. | 저자의 병원이 더 잘 될수 있는 이유는 저자가 돈을 더 잘벌기 위해 행동을 단순화 했기 때문이다. 행동의 단순화는 모두가 알고있지만 잘 하지 못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생각하면 실천하고 꾸준히 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것을 그냥 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나도 부자가 되고싶다. 나도 부자가 되기 위한 작은 행동들의 단순화와 반복성을 체화시키고 싶다. |
36 | 효과시간: ‘재대로 된’일을 하는 시간 5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에 출근해서 글을 쓰는 변호사 이야기
| 흔히 말하는 덩어리 시간을 얘기하는 것 같다. 반드시 성공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효과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책의 사례에서도 변호사는 로펌의 일을 하면서 가장 집중되는 새벽에 가장 가치있는 일을 했다. 하지만 정말 피곤했을 것이다. 이전 지방투자실전반에서 잠을 줄여가며 생활을 해봤는데 정말 피곤했다. 이 또한 내가 투자와 실전반 생활만을 위한 행동의 단순화로 신체나 정신을 셋팅하지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 라는 반성을 하게 된다. |
70 | 문제란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도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품고 늘 문제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편이 낫다 | 어느 순간부터 내 인생에 더 이상 힘든 도전은 없을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도전하면서 살고 있다. 또한 언제나 인생이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를 못했으나 해당 문구를 보면서 ‘아 나 계속 문제들을 헤처나가며 살아가고 있구나’ 생각하였다. 또한 그저 문제들을 직면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문제들을 생각하고 예측해서 어느 정도 충돌에 대비한 쿠션이 꼭필요하다고 근래 들어 생각한다. |
75, 77 | 견뎌라, 그리고 더 나은 일을 위해 자신을 지켜라.” -고대로마시인 베르길리우스
모두가 선망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비극은 있다. 하지만 비극은 그것이 핑계가 될 때, 진정한 비극이 된다.
| 위기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본다.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태어난 생명들은 살아가며 위기를 겪는다. 그리고 그 위기를 겪을때마다 좌절하지 말고 다른 방향에서 극복할 수 있도록 생각해야 한다. 위기를 극복해야 살아갈 수 있다. 요즘 힘든 일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의 위기가 나에게 절대적이고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
125 | 정점 상태 지친 상태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 최상의 상태에서 활동하려면 육체적 힘을 키워야 한다. |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고 얘기한 것 처럼 건전하고 튼튼한 부자를 위해서는 건강한 신체는 디폴트라 느꼈다. |
✅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이 명작인 이유는 부자란 어떤 사람들인지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부자는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단지 냉정하고 잔인한 심성을 가진게 아니라 따뜻하고 여려도 슬픔에 계속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특징을 가진 인간이 부자가 되는 것 같다.
사실 변하기 힘든 모습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는 이런 부자의 모습을 닮고 싶다.
그리고 간절히 부자처럼 변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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