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배달하느냐 고생한 남편 고마워.
두 아들과 남편.. 그냥 다 너무 감사했던 오늘. 내가 가진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살고있음이 감사합니다.
멘탈이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응원해주시는 동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후윤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또 많이 깨닫고 느낄 수 있는 하루가 감사합니다.
오늘도 월부에서 숨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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