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하는 법
월부멘토, 권유디, 양파링, 프메퍼, 주우이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서울과 경기도를 비교하며 같은 투자금으로
살 수 있었던 시기에 서울 구로 오류동 보다
수지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었다는
과거의 데이터를 보고 비교 평가를 잘해야겠구나
서울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지역이 갖고 있는 장점이 크면
경기도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비교할 때 중요한 것
지역 별 위상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가진 돈으로 수준을 낮추지 않고 동급의
지역의 물건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것은
평당 매매 가격이 비슷한 급의 지역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서울의 4급지와 5급지를 포함 시켜서 비교를 했었던 것이 인상 깊었다.
서대문구, 강서구, 동대문, 은평, 성북구, 관악/
노원, 구로, 중랑, 강북, 금천, 도봉
경기도의 수정구, 하남, 성남시 중원, 안양시 동안, 광명, 구리, 수지, 의왕
비슷해서 어느 지역이 더 좋은 지 알기 어려울 때는
그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 가격을 보면 알 수 있다
.
비교할 때는 생활권 별, 연식 별, 평형 별로 하고 가격의
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입지 좋은 신축> 입지 덜 좋은 신축> 입지 좋은 구축> 입지 덜 좋은 구축
순으로 금액대가 나눠지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알 수 있다.
각 생활권 별 가격 결정 요소를 알고 현장 확인하고 가격을 입히고
투자 우선순위를 정한다.
전세 시장 분위기는 자주 변하는데 특히 학군지는 3~4월 후 거래가
안되는 시기가 있으니 그걸 보고 시장이 바뀌었다고 판단 하면 안되고
잘 체크 해야 한다.
비교 기준은 가치(입지가치, 상품가치, 선호도),
가격(저평가인가,투자금이 적절한지),
리스크(전세세팅 :전세 넣기 유리한 상황인지)
투자금=캡이 아니라 부대비용도 미리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알고 투자해야 하고
매매가 별 취득세, 중개보수, 부대비용의 표를 주셔서 포함 시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수도권에서 1억미만 소액 투자를 하면 기다림의 시간을 감수 해야 하고
지방은 싸이클이 빨라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을 찾아 선택해야 한다.
나는 전력투구 하고 있을까?
나름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해야할 것 들은 많은데
수행 속도가 느려서 답답하다.
과제를 벗어나 내 투자를 위해 해야 하는 것이고
내가 하나 씩 밟아나가서
내 것으로 하는 과정이라서
타협하지 말고
마음 가짐 다시 바로 잡자!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이번에 성북구와 수진, 평촌, 광명을 비교군으로 가르쳐 주셔서
이 지역을 알아보고 비교해서 투자 물건 찾아보기
임장보고서 방식 따라해서 업그레이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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