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현재 계획한 것들의 절반 이상을 달성함.
특히 임장보고서 작성 시간이 4월에 비해 많이 늘었음(2개구를 같이하다보니..)
매물임장 예약을 거절 많이 당해도 매임 전날까지 열심히 잡았음(매임날 8단지 15개 보았음.)
[PROBLEM]
독서시간을 ⅓ 밖에 채우지 못했음.
전화임장 시 매물예약은 순조롭게 하지만 해당 단지의 선호도에 대한 질문은 잘 하지 않음.
실제로 내가 별로 궁금해 하지 않은 단지가 매임 시 더 선호된다고 하고, 매임갔던 단지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단지인 경우가 있었음.
전임하는 시간을 점심시간에 하니, 한두번 거절당하면 점심시간이 끝나는 경우가 태반임.(전임하고 점심을 먹으면 점심먹다가 다 못먹고 일하러가야함..)
매임 시 부사님이 사는곳, 가격이 비슷한 단지들의 선호도 차이, 학교 선호도, 향, 층이나 타입별 선호도 디테일, 대형평수와 단일평수 차이 등을 전부 물어보면 좋을텐데 매임할때 물어봐야지 해놓고는 생각이 나기도하고 안나기도해서 다는 못물어봄.
전임할때 위의 것들을 간추려서 물어봐야겠음.
매임할때 인테리어 자재나 옷 브랜드를 잘 몰라서 공부해봐야하는데 어디에서 알아봐야할지 모르겠음..
[TRY]
독서시간은 틈독으로 채우기.(출퇴근시, 점심시간)
전임은 퇴근하고 집에서 7시 되기전에 하기
전임할때 가격이 비슷한 단지들의 선호도 차이, 학교 선호도, 향이나 층, 타입별 선호도 디테일, 다평형과 단일평형의 선호도차이 등을 물어보기
인테리어 자재는 인테리어 강의를 들으면 알 수 있겠지?
옷브랜드는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몽클레어밖에 몰라요..ㅠ
댓글
옷 브랜드는 인스타에 인플루언서들 뭐 입는지 보거나 패션 커뮤니티 눈팅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
바루바님 복기하시느라 고생많으셧어요!!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군여ㅠㅠ 매임은 아주 잘하고 계신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나가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