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처음으로 듣게 된 용맘님 강의는 짧고 굵었다. 

매우 정확한 발음과 명랑한 목소리로 점점 수업에 빠져들었다. 

지도 위에 입지 조건을 올려보고 보조 그래프를 활용해 단지의 가치를 분석 할 것, 

그리고 비교 평가를 끝내고 1등 물건을 남겼을 때, 이 문장으로 꼭 남기라는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 비슷한 가격이라면 000 먼저 검토! 00, 00, 00이 더 좋으니깐요!”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골라서 하나씩 할 것>

네이버부동산 보기 -> 아침에 일찍 출근하여 네이버부동산 켜고 ‘시세 볼 것’

 

 

오늘 조원들과 동작구 단임을 하면서 어제 들었던 용맘의 강의에서 

나왔던 ‘짱짱한 구축’이 어떤 단지인지 유심히 찾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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