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래스] 월부챌린지 335회 진행중 : 5월 16일차

 

 

진정한 친구는 내 선택을

비판하기보다 응원하는 사람이다. 

 

기억하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내 앞길에 훈수를 둘 자격이 없다.

그런 사람은 본인의 태도와 한계를

내게도 똑같이 적용할 뿐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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