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는 내 선택을
비판하기보다 응원하는 사람이다.
기억하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내 앞길에 훈수를 둘 자격이 없다.
그런 사람은 본인의 태도와 한계를
내게도 똑같이 적용할 뿐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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