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6조 마케마케]

첫 오프 모임 동료들을 만난 날...

같은 목표가 있는 동료들이 있으니 더 힘이 난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든다.

20대 분들도 있어 정말 놀랐다. 나는 그때 재테크에는 관심이 1도 없고 쓰기 바빴다.

늦게 시작한 만큼 더 많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내며 조금이라도 발전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아마도 혼자했다면 벌써 포기 했을 것이다.

열반 기초 강의 신청하기를 참 잘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