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차 조모임!! 단임도 같이하고 I가 많은 우리 조원분들과도 조용조용 친해진 것 같습니다.
많이 헤매고 있는 저를 항상 이끌어주시는 나스 조장님.
조장님이 안 계신 단임에서 조장님 역할을 하신 북극광님.
언덕에서 힘들어서 뒤쳐져 있는 저를 기다려주고 같이 동행해주신 찬란한 혜성님과 다인2025님.
모두들 저를 한 발짝씩 움직이게 해주는 동료분들입니다.
비록 단임을 같이 못했지만 루센트님과 가을방학님도 모두 인싸이트 있는 발언으로 항상 저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2주차 과제 무사히 완료주의로 끝내도록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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