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8기 23조 라라제인]

역시 듣던대로 좋은 내용 이였습니다 .

책도 제본해서 한권씩 받을 때마다 받은자리에서 다 보고 있습니다.

책을 먼저 봤었기 때문에 강의 내용이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있었습니다.

직접 들으니 더 와 닿았습니다.

이런 걸 알려줄 사람이 요즘 사회에 있을까.. 주변에 둘러봐도 없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알려주는 진실 된 선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 실제 주변에 지인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말 잘 듣고 따라갈 수 있는데.. '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비전보드가 1강에서의 핵심이였습니다.

현재의 내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수치화 해볼 수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빨리 이미지보드를 해보고 싶어서 펼쳤으나, , 막상 어떤 걸 담아야할 지 고민이 됐습니다

'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생각 안하고 살고 있었구나' 란.. 현실 파악도 했습니다.

미래를 구체적으로 꿈꿔보고 그려본 다는 게 많은 의미가 있었고, 수치화 시켜보고 하다보니,

'지금 뭘 해야하는지, 10년후는 뭘 해야하는지, 언제 어떤 걸 제일 많이 필요로 하게 되는지.

'지금 준비해서 언제 뛰어야 하는지' 도 나오더라구요 .

지금 이 수업을 듣길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다음 강의도 빨리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