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5월엔1급지조 부와동산] 2강 후기 - 투자하기 위한 비교평가는 가치 판단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독립된 투자자로 발걸음 중인 부와동산 입니다.

이번 파링님의 강의는 

알고 있지만

잘 적용되지 않고

다시 상기 시킬 수 있는

비교평가 위주의 내용들에서 개인적으로 깊게 와닿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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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평가된 것 X 저평가 된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것 O

지난 급격한 하락장에서 전고점이라는 기준이 생겨 

저평가 여부를 판단해오곤 했는데요,

이것이 또 하락률 함정에 빠져 

크게 보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되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접근도 약간씩 변화를 주어야 할텐데요..

현재 시장에서는 

이미 상급지 및 선호도가 높은 단지들 위주로 

전고점에 다다르거나 

또는 이미 돌파한 상황입니다.

안전마진이 많이 남아 있는 단지는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질 수 있을 확률이 큰 것 같습니다. 

즉 전고점을 넘지 않은 단지 중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지금 투자자가 액션해야 할 부분인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BM]

현재 내 투자금에 맞는 가장 좋은 가치를 지닌 단지로 추려 매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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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기 위한 비교평가는 가치 판단이 아니다

입지 및 가치 평가는 

투자를 위해 

사전에 임장 임보를 통해서

도출해내는 과정에 있다.

이것을 내 투자에 접목시키기 위해서 

가격을 붙이고 

최종적으로 리스크까지 판단하는 것인데

이 단순한(?) 과정에서 

브레이크 걸리는 부분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좋았던 내용이였습니다.

가치 판단의 늪에 빠져 있지 말고 

내 상황에 맞는 접근을 하되, 

가장 좋은 가치를 지닌 단지로!

[BM]

가치판단 등 한 포인트의 비교늪에 빠지지 말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전체적으로 함께 판단

현장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