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속 봄이라도 찾아온 듯 아주 따뜻했던 겨울 날,
첫 시작을 함께 할 동료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월부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담대하게 조장을 맡아주신 이프슈니님을 선두로
조원들과 함께 임장이라는 것을 처음 해 보고
투자의 꿈을 꾸게 된 이유를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는 멋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삶을 산다는 것을 각자도생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월부에서 성공한 선배들은 절대로 각자도생 하기위해 내것만 챙기지 않았음을 압니다.
내가 베풀수록 나에게도 돌아온다는 것은 인생의 진리입니다.
조편성을 신청하면서 가장 바랬던 부분은 투자스킬이나 지역을 찍어주는 것이 아닌
내가 힘들때 다 놓아버리지 않도록 지지해줄 동료를 찾고자 함 이었습니다.
아직은 병아리 수준이라 조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지는 못하지만
서로의 꿈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며, 서로의 성장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조 모임 시간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첫 만남의 기분좋은 기억을 글로 남겨봅니다.
댓글
저도 꿈돌이님의 성장을 위해 항상 응원합니다! 저 또한, 혼자가는 길 보다는 '함께 가는 길'이 더 의미 있고 행복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서로의 꿈을 위해 응원해요 ! 꿈돌이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