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급지와 서울 4급지를 비교하는 방법을 잘 몰랐다.

강의를 통해서 4급지이지만  전고점의 차이로 입지의 가치를 평가하여  높은 것을  선택한다는 것,

좋은 것이 더 높이 오른다는 것을 배우게 됐다.  전고 대비 가격하락이 큰 것이  역전세 위험이 적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상급지의 가격 상승에도 변동 없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 된다.  선호도가 그만큼 없다는 것을 알게됐다.

 

지금 강의내용은  투자가능한  가격대별  지역이  변하고 있음을 많이 느낀다.

조금함이  많이 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자산 재배치하고  갈아타는 시기라고 생각하여  드디어 월세로 이사를 했다.

지금이 아니면 평생 후회할 것같아서  일단 하면서 생각하자.

 

무지한 0호기 였지만  아이들은 편하게  지낼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댓글


변화의시간user-level-chip
25. 05. 20. 23:15

이사 축하드립니다^^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세집고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