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평가를 좀더 쉽게 하는법 [우리 함께라면 투자하기 넘50조 얌얌사과]

현재 서울 수도권은 전고점 돌파한 것들, 전고점을 아직 넘지않는 회복단계, 저점수순 이렇게 세가지가 있다. 여기서 전고점만 돌파하지 않은 것중 가치있는 것이라면 충분히 투자가능하다고 하셨다.

눈여겨 보던 단지가 날아갔다 하더라도 단지별로 보는 것이 중요하므로 더 하급지로 이동하지말고 비슷한 급지의 다른 단지들을 더 살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하려면 지역별 위상을 제대로 알아야하는데, 지역별 위상을 알려면 평당 매매가격과 랜드마크 아파트의 가격을 알아야한다.

먼저 생활권별, 연식별, 평형별 가격감을 잡는 것이 비교평가에 도움이된다..

비교할 지역을 제대로 붙이려면 4가지로 나눠서 봐야한다. 입지 좋은 신축, 입지 덜 좋은 신축, 입지좋은 구축, 입지 덜좋은 구축으로 나눈다.

각 생활권별 가격결정요소를 알고, 실제 현장을 확인하며, 가격을 입힌다.

비교평가할때는 가치, 가격, 리스크를 본다. 가치는 입지가치, 상품가치, 선호도를, 가격은 저평가인가, 적절한 투자금인가를 확인하고, 리스크는 전세셋팅하기 유리한 상황인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공급을 먼저 살펴보고, 매물별 조건을 본다.

1단계만 가지고는 어떤게 더 투자하기 좋은지 판단하기 어렵다. 2,3단계까지 함께 확인해야 판단이 가능하다. 그리고 적절한 투자금인지 확인할 때, 그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인지 한번더 확인해야한다. 그 다음 저,환,수,원,리를 최종적으로 확인한다면 최소한 잃지않는 투자를 할수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