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야근이 생겨서 앞부분만 귀참으로 참석하게 된 2주차 조모임ㅠㅠ
2주차때는 서로 지역분석이나 선호 단지도 해서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었는데 참여를 전부다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이키우고 일하면서 강의과제 끝까지 해애는 모습을 보며 힘도 얻었고
특히 저희 조에 이번에 임장, 임보릉 처음 써보신 분들이 많아 지난 단지 임장때 처음으로 3만보를 찍고 힘들었다는 후기를 나누면서 ㅎㅎ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었는다 다들 하니까 그냥 따라갔다 ㅎㅎ 라는 말들을 나누며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조모임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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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쉬지 않는 에너자이저 드리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