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분위기 임장을 다녀오지 못 했습니다.
조원들과 정한 “중계동”으로 추후에 임장 다녀올 예정입니다.
댓글
차르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6,605
25
재테크의 정석
25.05.08
59,743
33
월부Editor
25.05.07
75,146
27
25.05.16
36,724
12
25.05.22
76,098
1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