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은 이미 3일전이었고, 귀참으로만 참여해 완전히 몰입하지 못한 게 아쉽지만.
지역에 대해 알아가고자 임장, 임보, 지역에 대한 질문과 생각으로 가득찬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고 있나…? 하는 반성과 함께.
조원분들의 관심과 노력을 나도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적용이 바로 안 될까~
이 글을 쓰며 다시 한번.
나도 열정적으로 영통구를 파고 들어서. 투자할 물건 꼭 찾아내고.
이번주 임장도 함께 다니며 지역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는 알찬 시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월 제대로 보내서 꼭 투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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