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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이것이 뭔소리래요. 너바나님을 직~접 뵙다 하셨나요? 그리도 어렵다는걸 드디어 해내셨군요. 월부도 열심인 사람을 알아보나 봅니다. 순도님 소식만으로도 넘 반갑고 좋으네요.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셔요.^^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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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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