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없는강묵이입니다.
금주 조모임에서 지난 분위기임장에서 느낀 점과 현재 진행 중인 단지임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배운 부분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다들 고민하고 있으셨고 대입 방법에 대해 논의 해봤는데요,
시세표 작성에서 케이스를 늘려 비교 data를 충분히 확보하려다 별도 임장을 하느라 과제가 늦어지기도 하고
단지 임장을 통해 손품을 팔아 확인했던 매물의 실제 모습에 마음이 약해지기도 하고 등등..
여러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나 발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조모임 후기를 통해 인사이트를 나누며 다양한 관점에서의 의미를 얻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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