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지보다는 단지가 더 중요하다. ”

 

급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급지에 매몰되지 말고 

단지 vs 단지로 선호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단지를 좋아하는 이유를

단지분석에 주안점으로 두고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 

 

 

“전세는 실수요가치를 반영한다.”

 

그래프를 볼 때, 전고점과 전저점, 하락률, 최대하락률만 봤는데

그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세가의 움직임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핵심입지요소가 없더라도, 그 것을 커버 칠 수 있는 그 이상의 것”

 

투자를 하면서 항상 무엇 하나에 매몰되는 것 같다. 

여기는 교통이 좋으니까, “무조건 역세권을 중심으로 가격을 반영할꺼야”

투자자라면, 어떤 하나의 입지요소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것도 하나의 기회라는 걸 명심하자.


댓글


꼬미아버지
25. 05. 25. 06:22

완강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활어모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