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이라고 하기엔 이번주 토요일에 만날 임장이 남아있지만..
두번의 온라인 모임과 두번의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면서
그사이에 더 가까워지고 더 깊은 고민과 나눔을 할 수 있던 점이 너무나도 감사했다.
어디서 그러던데, 내 인생이 달라지려고 준비중인(?) 현상 중의 하나가
내 주변의 사람들이 다 바뀐다고 그러던데..!
지금 내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고 어떤 목표를 이루어 가는 여정에
이 사람들을 내게 보내주신 선물이 아닐까?
너나위님의 강의와 나와 함께 같은 목표를 나누고 나아가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조모임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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