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핸드폰으로 내 얼굴을 찍어가면서 처음보는 사람들과 얘기나눈다 생각하니 굉장히 어색할 것 같았는데,
막상 조장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다들 열심히 참여하시고 하셔서...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같이 해 나가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프로그램을 세팅해 놓은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댓글
달그림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1,127
139
25.04.15
18,903
293
월동여지도
24,510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908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3,680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