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집마련에 대한 마음을 품고 이제서야 소심하게 첫발을 내딛는 초보이실장입니다.
이나이에 겨우 이제서야 내집마련의 엄두를 내어보나 하는 한심함과
한편 이제라도 월부를 알게되어 내집마련에 대한 엄두를 내기 시작함에 작은 셀레임이 교차합니다.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제대로된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를 희망하며,
더디더라도 매일, 묵묵히, 무심하게 따라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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