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5월 돈독모 부자의 언어] 집심마니 튜터님과 함께한 씨앗을 심는 행복한 투자자

  • 25.05.23

이번 『부자의 언어』 독서모임은 감동과 감사의 연속의 시간이었습니다.


‘부’라는 개념을 단순히 시간과 돈의 여유로만 생각했던 제게,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의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이야말로 진정한 부라는 깊은 생각을 하게 해준 시간이 되었습니다.
삶을 설계하고, 매 순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태도가 부의 시작이라는 사실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

 

📌 오늘 모임 중 가장 남기고 싶은 한마디

🌱 “나의 지금의 행위가 씨앗을 심는 행위이다.”
이 말은 앞으로도 제 실천과 선택의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무엇보다 튜터 집심마니님께서 나눠주신 말씀,
"투자는 현재를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
이 말이 정말 마음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동안 ‘투자’를 무겁고 고된 선택처럼 여겨왔는데, 이 한마디가 제 생각을 따뜻하게 바꿔주었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함께해주신
상상은현실님, 서쩔님, I설하님, 열혈베컴님, 세상단단해님, 행동그릿님,
그리고 너무 든든하고 너무 따뜻한 튜터 집심마니님
여러분과의 소중한 대화와 공감 덕분에, 이번 돈독모를 통해서 행복과 투자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

 

🔖 P.S 집심마니 튜터님이 주신 과제 6월 중순까지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집심마니
25. 05. 23. 23:37

배추도사님! 이렇게 바로 후기까지 ㅠㅜㅠㅜ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솔직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저도 공감했네요 고생 많으셨어요!